17.12월 직원추천으로 윙스단반상기를 구입하였는데 1월중순경 국그릇이 2개나나 가운데가 쩍 갈라졌다.

하나는 뜨거운물로 헹구면서 깨지고 또하나는 세척해놓은 그릇 사용할려고 물기가 있어 닦는중 가운데가 쩍 갈라졌다.

타사제품은 이렇게 빠른 시간에 똑같은 도자기라도 떨어뜨려서 깨졌지 이런경우는 없었다.

고객센터 문의하니 도자기제품은 보이지않는 실금때문에 깨진다고 사용중에는 처리할수 없다는 말만 되풀이하며 심지어 말하는도중 전화까지 먼저끊는등  제품뿐만 아니라 직원의 불친절까지

정말 너무 너무 불쾌해서 더이상 한국도자기를 구매하고 싶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