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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본격 이사 시즌! 한국 도자기가 주방을 산뜻하게 바꿔드립니다!

한국도자기(주)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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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 2019-03-27 14:14:46 0점
    스팸글 안녕하세요 :)
    올해 5월 이사를 준비 하고 있었는데 이사하면서 그릇 세트 알아보던중 한국도자기에 이벤트를 하네요~
    튼튼하고 디자인이 깔끔해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이번기회에 세트로 사용해보고 싶습니다^^*
    올봄 이사 준비에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

  • 강**** 2019-03-27 14:39:09 0점
    스팸글 안녕하세요 5월에 결혼해서 신혼집으로 이사갈 예비신부입니다. 한국도자기에서 주발이랑 은수저 예단으로 맞췄는데 포장까지 완벽하게 해 보내주셨어요! 덕분에 양가부모님이 다 좋아하셨답니다.
    식 올리고 5월에 신혼집으로 이사가요~ 앞으로 살아갈 신혼집 주방을 한국도자기로 예쁘게 꾸밀수있으면 좋겠습니다♡
    상품후기도 남겨뒀으니 꼭 당첨되면 좋겠어요^^
  • 최**** 2019-03-27 14:40:24 0점
    스팸글 한국도자기 제품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입니다~ ㅎㅎ
    예전에 이사할때 잘못하여 떨어진적이 있었는데요~ 열어보니 깨진 제품이 없어서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예쁜 식기세트도 사용해 보고싶어요~!



  • 오**** 2019-03-27 14:50:08 0점
    스팸글 결혼을 앞둔 예신이에요. 결혼하면 식기를 하나부터 열까지 채워야돼서 어떻게 채울지 고민인데 한국도자기 제품들 다 너무 깔끔하고 예쁜 것 같아요. 한국도자기 제품으로 식탁을 가득 채우고 싶네요 :)
  • 원**** 2019-03-27 16:36:14 0점
    스팸글 예전부터 운영해오던 마카롱카페를 이번에 이사하게 되면서 새롭게 바뀌는 인테리어에 어울릴만한 그릇 종류를 보러왔다가 이벤트 진행중이여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디저트는 맛도 맛이지만 담는 그릇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엔 저렴한 제품이 아닌 고급스러운 한국도자기 접시로 손님들을 맞이하고 싶네요. ^^
  • 이**** 2019-03-27 16:50:02 0점
    스팸글 신혼집 식기채우려고 여기저기 구경중인데
    좋은구성으로 마음에드는 식기세트가 딱있네요^^
    집들이때 손님초대해서 한상차리면 너무깔끔하고 이쁠거같아요!!
    좋은이벤트를 계기로 한국도자기 접해보고싶네요ㅎㅎ
  • 손**** 2019-03-29 13:24:39 0점
    스팸글 올 봄 아이 입학에 맞춰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모든게 낯설고 설레임 반 두려움 반에 어떻게 정신없이 이사를 한건지 여전히 집안은 정리가 안된 상태로 하루하루 바삐 지나가고 있는데 새봄맞이 새로운 식탁에서 한국도자기 제품으로 멋진 한상 차려내어 그동안 수고한 가족들에게 고맙고 사랑하는 마음 가득 담은 한상으로 마음을 나누고 사랑을 전하고 힘찬 새출발을 응원해보려합니다. 우리 가족 모두 잘 적응하고 힘내자 파이팅!!!
  • 민**** 2019-03-29 17:39:40 0점
    스팸글 얼마전에 이사를 했는데요.
    이사할때는 오래된 물건이나 사용하지 않는 물건은 모두 버리고 왔는데,
    막상 이사를 오니 버렸던 물건들이 필요한건 왜일까요??!!
    그땐 분명히 사용하지 않아서 먼지가 쌓였거나 구석에서 뒹굴었는데
    이사를 하고 나니 버린 물건이 필요한 일이 자꾸 생깁니다.
    진짜 필요해서일까요 아니면 추억이 묻어나서일까요??
    혼자 자문자답해봅니다..ㅎㅎ
  • 정**** 2019-03-29 22:51:24 0점
    스팸글 안녕하세요! 엄마가 도자기를 취미로 하시는데, 한국도자기에 관심이 정말 많으세요^_^주방 식기 이쁜걸 좋아하는 엄마께 봄 선물로 드리고싶어용 ♥
  • 복**** 2019-03-29 23:56:08 0점
    스팸글 이제 2주 정도 뒤면 본가에서 떠나 신혼집으로 가야하네요.. 이사준비로 이것저것 알아보고 사다보니 시간이 금방가더라구요... 큰것부터 알아보고 사느라 이제 집안에 들일 작은것들 하나씩 구매하고 있어요~ 식기세트 알아보다가 한국도자기 식기세트에 관심을 가지게 되엇어요^^ 실물로 매장 가서도 보고 햇지만 어떤제품을 살지 고민이네요^^ 집에서 는 그동안 엄마가 해주시는 대로 먹었기에, 그릇은 큰 관심없이 지내왓엇는데요, 이제 제가 살림을 해야하니 이것 저것 따지고 보게 되더라구요.. 도자기로 유명한 한국도자기에 좋은상품 많아보여 구매 할까 합니당~^^ 심플하고 질 좋은 제품많은것 같아요. 새로운 곳에서도 엄마가 해준듯한 따뜻한 밥상처럼 한국도자기 그릇에 제 요리를 담아보고 싶어요♡
  • 김**** 2019-03-30 07:21:31 0점
    스팸글 내집마련해요 2019년 새해다짐은 집장만(아파트)을 하고 싶습니다.
    이제 독립할 때도 되었고 분양 중인 아파트를 알아보니 32평형으로서 계약금 3000만원이 필요합니다. 그 다음 대출을 받아 매월 25~30만원쯤 20년 넘게 갚아 나가면 될것 같다는 판단이 섰습니다. 여차하면 중도에 팔아서 대출을 해결하며 조금의 이익을 남기고 다른 집을 알아봐도 되겠지만 한번 결정한 집이라면 끝까지 변함없이 이루어 가고 싶습니다. 비록 아직은 미혼이지만 안정된 생활을 위해 자리를 잡아야 될것 같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한국도자기 더 아름다운 노력과 열정(熱精)을 기억하며, 더 커나갈 미래를 꾸준하GO! 지속적인 모습 담아 정성껏 깊은 응원 보내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속에 성장해 나가길 바라며 소식은 친구들소환하여 널리 널리 알려봅니다 ♡
  • 김**** 2019-03-30 07:21:37 0점
    스팸글 내집마련해요 2019년 새해다짐은 집장만(아파트)을 하고 싶습니다.
    이제 독립할 때도 되었고 분양 중인 아파트를 알아보니 32평형으로서 계약금 3000만원이 필요합니다. 그 다음 대출을 받아 매월 25~30만원쯤 20년 넘게 갚아 나가면 될것 같다는 판단이 섰습니다. 여차하면 중도에 팔아서 대출을 해결하며 조금의 이익을 남기고 다른 집을 알아봐도 되겠지만 한번 결정한 집이라면 끝까지 변함없이 이루어 가고 싶습니다. 비록 아직은 미혼이지만 안정된 생활을 위해 자리를 잡아야 될것 같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한국도자기 더 아름다운 노력과 열정(熱精)을 기억하며, 더 커나갈 미래를 꾸준하GO! 지속적인 모습 담아 정성껏 깊은 응원 보내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속에 성장해 나가길 바라며 소식은 친구들소환하여 널리 널리 알려봅니다 ♡
  • 이**** 2019-03-30 09:03:24 0점
    스팸글 인스타 팔로 완료 @sksocool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9월에 결혼예정인 예비신부입니다! 저희 커플은 혼수를 알아보고 있는데 식기구는 한국도자기를 알아보고 있어요~ 우선 디자인이 딱 저희의 스타일이고 다양한 프로모션이 있어서 경제적으로 구입하기에 좋더라구요! 저희집은 19평에 작은 오피텔이지만 한국도자기로 부엌이 채워진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신혼집은 저의 회사때메 제가 먼저 입주하게 될 것 같은데 꼭 당첨되서 예쁜 인증샷 찍어보고 싶네요:)!!
  • 강**** 2019-03-30 11:50:01 0점
    스팸글 이사하면 어릴적 추억이 생각이나요 이사하는날 차도없던 그 시절 이웃집 아저씨께서 경운기로 저희집 이삿짐을 날라주셨었어요 버스로 5분거리 다리를 하나 건너야되는 동네로 이사하는데 이삿짐과 함께 경운기 뒤에 타서 새로운 동네로 이사올때의 기억이 나네요 엄마가 혼수로 해오신 옷장하나 냉장고하나가 저희집 살림의 전부였었는데 그렇게 경운기 타고온 그 낯선 동네에서 30년째 살고 있네요^^ 셋방살이에서 이 동네에서 번듯한 집한채 갖기까지 자전거로 출퇴근하시던 아버지 모습도 떠오르고 아직도 20년전 그릇들 그대로 쓰고있는 우리집!
    짝이 맞지않은 각양각색의 국그릇 밥그릇들이지만 열심히 살아온 흔적들이라 새로이 집장만하면서도 가전제품은 버려도 그릇들은 하나도 안버린거 같아요
    요즘 레트로가 유행이던데 저희집 유물들 풀어놓아도 박물관은 차릴 수 있을거 같아요
    세련미와 아주 먼 저희집 식탁이지만 이사하면서 느낀 설레임도 가득 담겨있는 식탁이라 저는 오늘도 밥상에서 이사할때의 설레임가득 입에서 꽃피웁니다
  • 김**** 2019-03-30 19:38:10 0점
    스팸글 결혼 8년차 워킹맘이에요 남편과 주말부부로 지내면서 남편은 충청도 저는 인천 친정집에서 직장다니며 아기키우며 남편과 떨어져서 지내다가 결혼한지 8주년 돼 는 5월달에 남편이있는 충청도로 직장도 관두고 내려갈려고해요 신혼때부터 계속 주말부부로 지내다가 더이상은 아기도 그렇고 가족이 떨어져 살기 싫어서 큰 결정했네요 그동안 남편은 관사 아파트에서 혼자 그냥 잠만 자고 나가는 식으로 생활하다보니 변변한 식기류며 재대로 갖추어 진것이 하나도없네여 저도 친정집에서 그냥 친정엄마랑 살다보니 따로 혼수를 준비할 그런것 필요없이 그냥 친정엄마 사용하던것 쓰고 주먹구구 식으로 그렇게 살은것같아여
    이제 남편과 살림을 합치면 본격적으로 주부모드로 돌아가서 살림을 처음부터 시작할건데요 예쁜 그릇에 음식담아 요리하고 온가족이 함께 모여 맛있는 식사자리 매일 만들고 싶네여
    신혼초에도 집들이 한번 못했는데 양가 부모님 집에 초대도 해서 식사대접도 하고 남편 직장분들초대해서 식사자리 자주 마련하고 한국 도자기 그릇에 맛있는 음식 많이 해서 매일 매일 행복하게 하하호호 행복하게 맛있는 음식 먹으며 건강하게 살고싶어요 지금부터 신혼이라 생각하면서요~
  • 이**** 2019-03-30 21:01:51 0점
    스팸글 https://story.kakao.com/cjdgnsdhkd/iQ6hARxIjmA / 몸이 불편한 나에게 시집 와 3남매를 낳고 묵묵히 생활하는 천사 같은 아내가 있어 행복하고 늘 희망속에서 살아갑니다.구멍가게를 하면서 시작한 단칸방 생활이 힘들고 고달프지만 힘든 내색 한번 하지 않고 생활한 덕에 아파트를 장만하든날 우리부부는 기쁨의 눈물을 한없이 흘렸지요.하지만 3남매의 교육비 걱정에 단칸방 생활을 조금만 더 하자면서 아파트를 세놓고 현명한 생활을 하는 아내는 천사였습니다.이제 아이들도 성장하고 세를 놓은지 20년이 되어 올해는 꼭 아파트로 이사를 가려합니다.그동안 고생한 아내에게 화사한 선물을 해주고 싶네요.^^
  • 김**** 2019-04-01 10:50:35 0점
    스팸글 5월에 드디어 내집마련을 앞두고 있는 워킹맘이랍니다!!
    조금은 이른나이에 사랑하는 우리아이가 먼저 생기게 되서 급하게 결혼을 올리고 친정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었는데요, 남편이 다행히 잘 해주고 이해해주어서 힘들다는 처가살이도 잘 버텨주고,
    특히 친정 부모님께서 딸의 경력단절과 경제적 여유를 위해서 아이도 봐주시고, 정말 결혼하고 출산하고 정신없이 일하고 살림하고 바쁘게 살아온지 5년...
    드디어 기다리던 분가, 내집마련의 꿈을 실현했답니다^^ 학교도 가까워서 아이 교육에도 좋고 친정부모님께서 너무 좋아하시네요^^
    떨리는 마음으로 남편과 함께 새살림 장만해서 예쁘게 살자고 하는데요~ 사실 바빠서 아직 실행을 못했는데 ㅎㅎ
    한국도자기로 저의 주방을 예쁘게 꾸밀수 있을것 같구요~
    숨겨두었던 저의 요리 실력을 뽑내서 멋진 식탁도 sns 에 마구 자랑하고 싶네요~
    #인스타 아이디 ; jiinii2629
    https://blog.naver.com/holyspirit_2/221502478854
    https://www.facebook.com/jiinii2629/posts/1888802841231403
    https://story.kakao.com/_4Qjkw6/hEe3p8izkmA
    https://cafe.naver.com/15668981/3925995
    https://cafe.naver.com/momshomeschool/633898
    https://cafe.naver.com/taisca/410340
    https://cafe.naver.com/playtomato/840701
    https://cafe.naver.com/ovencook/439453
  • 서**** 2019-04-01 15:50:04 0점
    스팸글 안녕하세요 혼자 자취하는 자취생입니다. 이번 자취방에서 직장을 옮기게 되어서 곧 이사를 할예정입니다. 주방을 꾸미고 싶어도 바쁘거나 귀찮아서 안하게되었는데 이번에 이사를 하게되면은 꼭 산뜻하게 주방을 바꾸고싶어요! 그래서 에전에는 많이 음식을 시켜먹거나 사먹었는데 주방을 이쁘게 꾸며서 자주 요리해서 먹고싶습니다. 주방이 이뻐지고 정리가 잘되면 요리하고싶은 마음이 들꺼같아요!!
  • 채**** 2019-04-02 01:46:44 0점
    스팸글 30년가량 살던 집을 떠나서
    울 부모님이 정년 퇴직 하실때가 되서 올봄에 우리가족은 새보금자리로 이사할 준비를 하고있어요
    어린시절 지금은 돌아가실 할아버지와 함께 놀던 우리집 거실이 다크고나서 보니 이렇게 작은 곳이엇나 하는 생각도 들고
    부모님의 이사로 걱정도 참 많이 드네요. 집에 곳곳히 붙어있는 아기스티커를 보면 엄마가 우릴 목욕시켜주셧을때의 추억도 떠오르고 오래된 제래식 화장실을 보면 맨날 화장실가기가 무서워서
    할무니 손을 붙잡고 새벽에 화장실을 갓던 기억도 들고,, 그런 다양한 추억이 잇엇던 정든 시골집을 떠나서 이젠 새로운 곳으로 가려니 어쩔땐가슴이 먹먹하기도 하네요 , 이번 봄 우리가족을 위한 사연을 전할수있는 좋은 기회가 생겨서, 이벤트에 참여햇어요 ^-^ 담당자님도 우리집 이사를 응원해주실꺼죠 ?
    한국도자기는 엄마가 시집 가신뒤 선물로 받으셧던 제품이라 우리집엔옛날 디자인의 한국도자기 제품이있어요. 이번 이사에 꼭 그릇을 챙겨들고 가는 울집의 이사도 응원해주세용 ^^
  • 이**** 2019-04-02 15:30:55 0점
    스팸글 따뜻한 봄이 되었네요. 이사하기 좋은계절이예요.
    20년 가까이 되었네요. 지방에서 서울로 이사오고 다시 지금 살고 있는 곳으로 이사오면서 이사짐을 줄이기만 했거든요. 더 구매 하지도 않구요.
    언제가 형편이 좀 나아지면 살림도 늘어 날 수 있겠지 희망했지만 그게 그리 쉬운 일이 아니더군요.
    예쁜 그릇과 주방용품을 너무나 좋아하고 사고 싶지만 가격도 만만치가 않아서 언제나 눈으로 구경만 할뿐이랍니다.
    지금 상황에 예쁜 집으로 이사가서 제가 가지고 싶은 그릇들을 산다는건 꿈같은 이야기랍니다.
    빠듯한 형편에 급한걸 해결하다 보면 늘 우선순위에서 예쁜그릇은 밀려난답니다.
    밥 먹을때면 늘 식탁위는 가지각색으로 담겨져만 있는 음식들...
    형편이 좀 나아져서 음식에 맞는 예쁜 그릇 맞춰 구매해서 예쁜 상차림 할 수 있는 언젠가를 희망해 봅니다.
  • 김**** 2019-04-08 19:50:47 0점
    스팸글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온 집안이 빨간딱지가 붙어 있을때도 어머니가 제일 먼저
    챙기신 그릇세트... 다른 가구는 돈 벌어 살 수 있지만 식구들이 쓰던 그릇은
    함부로 하지 않고 애지중지 챙기시던 모습이 기억이 납니다
    한참의 시간이 지나고 제 집을 사서 처음 입주하던 날에도 어머니께서
    그릇세트를 선물도 주시더군요 한국도자기는 저한테 아픈 추억의 한페이지면서
    어머니와의 즐거운 기억이기도 합니다
    잊혀질 수 있는 추억의 이음새 '한국도자기' 오래오래 소비자들에게 잊혀지지 않는
    브랜드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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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 2019-04-11 12:10:02 0점
    스팸글 이런 멋진 이벤트를 하시다니 ㅠㅠ
    한국도자기는 우리 엄마가 아껴 쓰시는 그릇인데 ㅎㅎ
    서울로 대학을 와서 고향 떠나서 남매가 같이 살고 있었는데 10월에 친 오빠가 결혼을 하게 됐어요~
    그래서 전 이번 10월 독릭하게 됐어요~
    처음 오빠가 서울에서 자취하고 그 뒤에 제가 서울로 올라왔는데 오빠가 자취할 때부터 본가에서 조금씩 받아 온 살림 도구들 지금까지 거의 15년 가까이 쓰고 있어요~
    올 10월 혼자 살게 돼 이 기회에 이것저것 새로 살림살이 장만해야하는데 주방을 한국도자기로 채우면 너무너무 신나고 즐거울 것 같아요~
    혼자 살아본 적이 없어 조금 막막한데 즐거운 마음으로 이벤트 참여합니다 :-)
    https://blog.naver.com/sakurai1203/221510977289
  • 송**** 2019-04-14 06:49:54 0점
    스팸글 시집올때 한국도자기본차이나84세트 신혼시작하여 숫한 희로애락같이했던 접시가 다 떠나가고 이제는 몇개남은 대형부페접시만이 옛추억을 고이담은채 남아 있습니다. 몇 십년 월세집만 전전긍긍하다 드디어 나의 집으로 4월25일에 34평 아파트(입주)로 감격의 눈물겨운 이사를 합니다.예쁜 집에서 이제는 중년이 된 둘의 모습을 마주보며 소박하고 평온한 대화와 미소로 뜨끈한 국화차를 꼭 마실 것 입니다.예쁜접시 선물많이 받고 싶습니다. 한국도자기의 발전과 저의 이사를 축하~축하 감사 기도드립니다
  • 정**** 2019-04-17 16:39:13 0점
    스팸글 23년 전 신혼 살림살이로 엄마와 함께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심사숙고 끝에 구매한 한국도자기 본차이나! 신혼 집들이를 함께 했고, 큰 딸이 태어나고 3~4 살 때 설거지를 하려 하면 식탁의자를 끌고와 엄마를 도와 준다며 고사리 손으로 함께 했던 추억, 오랜 세월 함께 하다보니 이도 나가고 요즘 디자인과는 뒤쳐지긴 해도 우리가족 3대의 추억이 고스란히 묻어 있는 추억의 그릇을 정리 할때가 되어가네요. 4월 말쯤 이사 준비를 하다 , 이것저것 정리 하다보니 정이 많이 들고 손에 익어 쓰던 그릇도 정리 해야 할 것 같네요. 새 그릇으로 바꾸면 분위기도 바뀌겠죠. 오랜 세월 우리 가족과 함께 해 준 만큼 새로 구입하는 그릇도 한국도자기겠죠.
  • 계**** 2019-04-17 22:55:06 0점
    스팸글 6년 만난 남자친구와 드디어 결혼 허락을 받고 이사갈 준비를 본격적으로 하고 있어요~!!
    여자인지라 그릇에 가장 관심이 많이 가서 가전,가구 다 제쳐두고 그릇부터 구경하고 있네요^^;;
    제가 요리하고 예쁘게 플레이팅하는게 꿈이었는데 드디어 같이 이사 준비를 하면서 너무 설렙니다!
    엄마도, 이미 결혼한 큰언니도 모두 한국도자기 제품을 사용하는데 정말 오래오래 사용한다고
    다른데 눈돌리지말라고 하네요!!ㅋㅋㅋ지금도 므아레랑 코지랑 계속 고민하는 와중에 이런 이벤트를 발견해서 너무 기뻐요 ><
    제 인생의 봄에 한국도자기가 선물이 되었음 합니다~!
  • 손**** 2019-04-19 20:50:32 0점
    스팸글 드디어 끝날 것 같지 않던 길고 긴 터널을 지나 새 집에 이사를 하게 되었어요. 예전 살던 동네가 재개발 구역으로 지정된지 10년이 넘도록 벗어나지 못하고 궁색한 채로 살고 있었어요.
    오래된 집이다 보니 수리할 곳도 많고 곰팡이 핀 벽지와 외풍으로 추위에 떨며 지낸 날들이었어요. 우린 언제 이사가냐고 묻던 어린 애들이 군대를 제대하고 대학교도 졸업해서 어엿한 사회인이 될 만큼 세월이 흘렀습니다.
    집안 살림살이도 결혼할 때 준비한 그대로 거의 새로 산 거 없이 25년 넘게 사용했네요. 곧 재개발 될 거라 생각해서 이사가면 집안 살림살이들을 하나씩 바꿀거라고 미루고 미룬게 미련하게도 세월만 흘렀습니다. tv도 남편회사에서 정리하는 거 얻어다 쓰다가 고장나서 작은 컴퓨터 모니터로 보고 세탁기도 바꿀 때 된 것을 겨우 사용하며 끌고 오고 청소기도 고장나서 없이도 살아봤네요 . 제가 10년 전 암수술로 힘들어 하니깐 친정부모님께서 밥이라도 제대로 챙겨먹고 몸에 좋은 거 많이 사다가 넣어 놓고 몸 보신 하라고 냉장고를 사 주셨어요. 이사 갈 때 챙겨온 것은 냉장고와 옷이 거의 전부 였어요. 커 가는 애들한테 제대로 된 자기방에 침대랑 옷장이 있는 곳에서 생활하게 하는 것이 소원이었고 늘 애들한테 미안한 마음 뿐이었습니다. 재개발로 새아파트를 분양 받은 것이 아니고 현금 청산을 하고 두번의 소송이 남았지만 철거를 앞 둔 상황이었기에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우리집이 아닌 전세로 들어 왔지만 깨끗하고 애들한테 각자 방을 가지게 했다는 것이 뿌듯했습니다. 그리고 예전 집보다 훨씬 따뜻하고 햇살이 잘 들어오는 남향집이라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직 짐도 다 정리 되지도 않고 휑한 집이지만 살면서 천천히 채워 나가기로 하고 그간 미뤄 뒀던 살림살이들도 하나씩 구입했습니다. 가전이며 가구, 이불 등을 보면서 가격대에 놀라고 어떤 게 좋은지 뭘 사야할지도 몰라서 한참을 고민했습니다. 애들 방에 침대랑 옷장 넣어주고 거실에 큰 TV랑 쇼파도 샀습니다. 부엌살림살이도 주방에 있어야 될 꼭 필요한 것부터 하나씩 보고 있어요. 수저세트, 그릇 , 냄비 등등 리스트를 뽑고 어느제품을 살 까 고민 하던 중 냉장고 살 때 사은품으로 받은 그릇을 보았는데 한국도자기 제품이었어요. 하얀 바탕에 꽃그림이 있는 그릇인데 우아한 빛깔에 단단하기도 하고 모양도 예뻐서 이사할 때 필수로 챙겨왔습니다. 한국도자기에 반해서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제품들을 넋을 놓고 구경하던 중 이벤트를 보고 댓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혹시나 당첨이 되어서 한국도자기 그릇세트를 가지게 된다면 앞으로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잘 살라는 행운과도 같은 선물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인연이 된다면 제 주방에 한국도자기 그릇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2019-04-21 16:08:56 0점
    스팸글 엄마가 도자기를 취미로 하시는데, 한국도자기에 관심이 정말 많으세요~! 주방 식기 이쁜걸 좋아하는 엄마께 봄 선물로 드리고싶어요~!
  • 박**** 2019-04-23 09:21:11 0점
    스팸글 지난 2월에 25년간 살고 있는 집을 주방부터 욕실까지 인테리어를 완전히 새로 했어요. 한달정도 소요됬는데 처음 인테리어를 바꾸는 거라서 고민도 많고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더라구요. 다행히 잘 마무리되서 지금은 여유가 있고 새집으로 이사 온 기분이예요. 지금 사용하고 있는 반상기들도 한국도지기 인데 한 10년 넘게 사용하는 것 같아요. 인테리어에 비용이 많이 들어서 새 주방용품은 구입할 엄두를 못냈는데 한국도지기에서 예쁜 축하선물 받았으면 좋곘네요. 꼭 주실거죠~^^
  • 정**** 2019-04-25 20:36:30 0점
    스팸글 “엄마, 이제는 이 그릇들 버려요. 요즘 예쁜 그릇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렇
    게 구닥다리 그릇을 언제까지 쓸 거예요?“
    “그러게. 그릇이 예뻐야 음식 맛도 좋다는 거 잘 알면서.”
    “그래. 이제는 나도 새 그릇을 좀 써야겠다. 어서 먹자.”
    식탁에 앉은 아이들은 못마땅한 표정에 나는 마음에도 없는 대답으로 대신했다. 그도 그럴 것이 식탁 위에 놓인 접시들은 오래전, 그러니까 친정엄마가 쓰셨던 것들로 족히 20여년도 더 된 그릇들이다.
    솔직히 말하면 요즘 트렌드와는 전혀 맞지 않는 두툼하고 묵직한 무게감에 아무런 무늬도 없는 옥색의 밋밋한 모습으로, 거기에 어떤 그릇은 살짝 이가 빠진 접시까지 있으니.......
    그런데도 내가 이 그릇들을 버리지 못한 채 쓰고 있는 이유는 엄마, 엄마의 손길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이 그릇들은 본래 엄마가 쓰던 그릇들이다. 20여년 전, 작게나마 하던 남편의 사업이 부도가 나는 바람에 우리는 모든 것을 내놓아야 했다. 그 뿐인가? 살고 있던 집에서 나와 엄마 집으로 들어가 살아야 했다. 결혼하기 전처럼 엄마 집에서 잠을 자고, 밥을 먹고. 달라진 게 있다면 나 혼자가 아니라 남편, 아이가 함께였다.
    “이제 좀 사람 사는 집 같다. 네 아버지랑 있어도 하루 서너 마디나 할까?
    원, 나이 들수록 더 말수가 없으니.“
    엄마는 집안이 북적거려 좋다하셨지만 빨리 자리 잡기를 바라는 마음도 컸다.
    그렇게 일 년 정도 시간이 흐른 후, 남편이 직장을 얻게 되어 우리는 엄마 집에서 나오게 되었다. 그리고 엄마도 오빠내외와 함께 살게 되어 엄마 역시 이사를 가게 되었다.
    서로 짐을 꾸리면서 나보다는 엄마가 더 바빴다. 가져갈 것 보다는 버릴 게 더 많았는데 특히 부엌살림은 올케언니가 대부분 쓰고 있는 것들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버릴 그릇들을 상자에 담아 대문 밖에 두었는데 막상 내가 이사하는 날, 내 그릇들을 싸 둔 상자와 그 상자가 바뀐 것이다. 짐을 정리하다가 생각지도 않았던 그릇들을 보고 얼마나 놀랐는지.......
    혹시나 하는 생각에 올케언니와 통화를 했는데 엄마는 두 분의 식기 이외에는 부엌살림을 가져오지 않았다는 말을 들어야했다. 처음에는 내 그릇을 잃어버린 게 아까웠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엄마의 손길이 담긴 그릇들이 점점 좋아졌고 지금까지 잘 쓰고 있다. 이제는 더 이상 마주할 수 없는 엄마의 그리움을 대신 할 수 있어서.........
    그러고 보면 그릇은 음식을 담아내는 것은 물론 그 그릇을 쓰는 이의 손길이. 맛있게 먹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는 것이다. 변함없는 사랑도.......
  • 김**** 2019-04-28 05:55:11 0점
    스팸글 이 집에 이사를 온 지 얼마 되지 않았어요. 이사 짐 옮길 때 아주머니께 그릇 정리하시다가 친정 엄마가 사주신 그릇 하나를 깨트리신 기억이 납니다.
    보상은 받았지만 제일 아꼈던 그릇이었고 엄마의 손때가 묻은 유일한 물건이라 많이 속상했어요. 아무리 새 그릇을 산다 하더라도 엄마 그릇과 비교할 순 없잖아요.
    이사 생각을 하니 엄마 생각도 나고 그릇 생각도 났어요. 이사 준비하시는 분들 이사 잘하셨으면 좋겠네요.
  • 고**** 2019-04-29 16:28:50 0점
    스팸글 저희집은 군인가족이라서 20번 넘게 이사를 다녔는데요,
    아버지가 종갓집 종손이셔서 집에 그릇과 제기가 엄청 많습니다. ㅠㅠ
    포장이사가 대중화되지 않았을때는 그릇이 깨질까봐 신문으로 그릇 하나하나 포장하느라 정말 힘들었죠!
    집안 전체가 기독교로 개종하고 제사도 안 지내는 요즘은 그 수많은 그릇들도 쓸일이 없어졌지만
    하나하나 손때묻은 그릇들이라 그런지 부모님이 쉽게 못 버리시네요ㅎㅎ
    부모님 마음도 이해가지 않는 건 아니지만 올 봄에는 화사한 그릇으로 식탁을 꾸며보고 싶네요
  • 김**** 2019-04-30 11:28:10 0점
    스팸글 몇 년에 한 번씩 봄이면 봄맞이처럼 이사를 다니느라 베란다에는 이사시 그릇 포장을 위한 한국도자기 홈세트 상자와 한국도자기 제품 상자들이 인테리어 소품처럼 자리를 잡고 있어요.
    장식장에 있는 그릇들을 부드럽고, 하얀 마른 행주로 닦으면서 심신수양을 하는 것이 취미가 된 것 같네요.^ ^
  • 조**** 2019-04-30 20:31:54 0점
    스팸글 5월에 독립하면서 이사를 가려고 계획하고 있어요.
    준비를 하고 있지만 아직 부족한게 많은데 이사할때 필요한 그릇 한국도자기로 준비해서
    새집에서 맛있는 밥상 차려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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