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에는 우리 현이가 수능잘 준비해서 그렇게도 원하던 대학교,학과에 입학한만큼 건강하게 지내고 돈걱정없이 마음껏 학교다닐 수 있게 됐으면 좋겠어. 서로서로 미래를 위해 노력해보자. 노력은 언젠간 보답을 받을 거라 생각해. 매끼니마다 잘 먹고 해로운 인스턴트와 플리스틱이용은 멀리하고 운동도 열심히하고 이제 꿈을 펼쳐보자. 항상 파이팅이다 ^^
아직 취직을 못하고 이추운 겨울에 저희 딸들이 면접을 보고 다니고 있는데, 이 아이들이 면접을 보고 오면, 합격 전화가 없어서 마음에 상처들만 받고 있어요. 그런 저는 그 모습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아파요. 그래서 저의 2020년 새해소원은 저희 아이들이 이제 마음에 상처를 받지 않고 정말 오랫동안 다닐 수 있는 좋은 직장에 취직해서 우는 모습이 아닌 웃는모습만 보고 싶어요. 그리고 저희가족이 잖은 질병으로 고생했어요. 하지만, 내년에는 그질병을 털어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 같이 새해를 맞이 하는것 입니다.
해마다 달력접시 구입했는데요^^ 내년에는 쥐띠 아가가 태어나서 달력접시 언제 나오나 기다렸는데 오늘 보이네요~ 예쁜 흰색 쥐띠 달력접시를 직접 보고 싶어요*^^* 경자년에 건강하고 예쁜 아가를 만나기를. 한국도자기에도 항상 좋은 일만 생기길 달님에게 소원을 빌어봅니다^^
윤스리네 참여합니다❤️ 저는 결혼 4년차 얼마전 첫돌이 지난 딸래미키우는 윤슬엄마에요! 결혼하고 신혼 1년을 즐기기로했으나 결혼하고 9갤정도되니 양가부모님과 외할머니의 손주바라기 압박으로 병원가서 검사받았더니 난소기능저하에 소아당뇨로 임신이 어렵다는 소견을 받고 얼마나 멘붕오고 울었던지요... 3번의 유산과 몇번의 하혈로 스트레스받고 내 삶에 임신과 아기는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기적같이 다시 시험관을 앞두고 윤슬이가 찾아왔어요! 7개월까지 옴팡지게 심한 입덧과 저혈당쇼크로 하루에도 몇번을 응급실에 실려가고 병원에 입원하며 태교여행은 꿈도 못꾸었어요! 그렇게 지옥같던 입덧이 7개월 후반되니 괜찮아지나싶더니 36주 9개월되던때 심한 양수파열로 응급으로 울 윤스리가 세상에 뿅 태어났어요! 임신기간도 힘들었지만 태어날때 이른둥이로 작게 태어났는데 심한 양수파열로 잠깐의 호흡정지가와서 얼마나 애를태웠는지요... 그렇게 작고 연약하던 울 윤스리가 건강하게 자라 첫돌이 지났네요!!! 그동안 옆에서 묵묵하게 저를 응원해주고 같이 힘들어해주고 위로해준 사랑하는 평생 짝꿍 남편이랑 여행가서 그동안 지친 몸과 마음 힐링하고싶어요~❤️ 둘찌 계획중인데 새로운 여행지에서 둘찌만났으면 좋겠어요😍
직장 다니다 퇴직후, 노후까지 할수 있는 개인택시를 하고 싶어 경력과 조건 땜에 지금 회사소속 택시를 하고 있습니다. 외부에서 알고 있던 근무환경이 생각보다 더 힘들고 급여도 짜서 놀랍고 당황스러웠는데... 법이 바꿔 3년이상의 경력이 아니어도 개인택시를 할수 있다고 하니, 고생한 만큼 우리 신랑 2020년에는 개인택시 면허획득하게 해주세요..
엄마 모시고 한정식집도 가지만 좋은 자기그릇에 따뜻한 음식 담아 드시게 하고픈게 요즘 마음입니다. 딸래미 힘들다고 상차리는거 싫다고 하시지만 어디 그런가요. 30년전 결혼 예단으로 했던 그릇에 부모님 상 봐드릴 일이 몇번 안남았다는 것이 맘이 아픕니다. 오래 오래 자주 곁에 계셔서 웃으며 밥먹기를 바랍니다.
2019년이 얼마 남지않았네요. 며칠만 있음 2020년 경자년이 쥐띠해가 오네요. 올 한해엔 울 가족 모두 바삐 살면서도 몸 건강에도 이상들이 생겨 안 좋았는데
새해엔 건강하게 행복한 일들만 생겼음 좋겠어요.(그렇진 않겠지만 항상 긍정마인드 가질수 있어도 괜찮음,,ㅎ)
그리고 한국도자기도 아울러 더욱 발전하는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결혼후 남편내조하랴 아이키우랴 전업주부로만 지냈습니다
그러니 남편혼자 외벌이로 살려니 많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올해 새해가 시작할때 계획이 맞벌이 엿거든요
그러나 경력단절 주부가 취업하기란 쉽지 않더라구요
수많은 이력서와 면접을 봤지만 제가 원하는 곳에서는 연락이 오지 않네요
그래도 전 포기하지 않을 겁니다
조금더 눈높이를 낮춰 제가 잘 할수 있는 일을 찾으려고 합니다
제가 번돈으로 아이들 원하는거 팍팍사주고 부모님께 용돈도 부담없이 드릴수 있는게 새해소망 이네요
한국도자기 이벤트에 참여합니다!! 최근 엄마의 뇌출혈로 병간호 중인데 2020년에는 건강한 엄마와 하루하루 감사하며 행복하게 살고자 합니다. 지금까지의 억울했던 기억들
힘들었던 기억들 다 지우고 앞으로는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새로운 생명을 얻었다는 각오로 더 열심히 더 행복하게 2020년을 시작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1. 올빼미형 인간에서 아침형 인간이 되고 싶어요~!!
백조 생활중인데 원래 아침형 인간이 아니지만 집에만 있어서 그런지 요즘 갈수록
취침 시간이 늦춰지고 그만큼 또 늦게 일어나고 있어요 그 전에는 아무리 늦게 자도
새벽 2시 전후로는 잤었는데 지금은 4시가 다 돼서 자고 12시 반이 돼서야 그것도
더 누워있고 싶은 걸 겨우 일어나요ㅠ_ㅠ 그러다보니 평소에 먹지 않던 야식도 매일
먹고 몸도 더 피곤하고 무기력해지네요 이런 제가 한심하고 부모님 눈치도 보이고
건강도 걱정돼서 아침형 인간이 되고 싶은데 요즘 현대인들은 올빼미형 인간이
많다고 해서 잘 고쳐지지 않네요 그냥 이대로 생활해야 될까요~?!*ㅁ*
2. 독립해서 혼자 살고 싶어요~!!
현실은 34세에 몇 년째 백조 생활중인 취준생이라 독립은 아주 먼 훗날의
버킷 리스트지만요ㅠ_ㅠㅎ 저는 성격이 내향적이라 혼자서도 잘 다니고
혼자만의 시간이 꼭 필요한데 지금은 집에 매일 엄마, 아빠와 하루 종일
있으니까 눈치가 보여서 스트레스를 엄청 받아서 3주 전부터는 제 방에만
틀어박혀 있어요 누군가에게는 쉬운 일이 저에게는 왜 이렇게 어려운건지
솔직히 앞으로도 독립을 못 할 것 같아요 MBC 나 혼자 산다가 가장
좋아하는 방송인데 볼 때마다 너무 부럽네요 2020년에는 꼭 독립해서
혼자 살고 싶어요 : )
https://blog.naver.com/loveshine707/221748276182
제과제빵사 자격증 취득하고 싶어요~
매번 계획은 세웠는데 잘 되지 않더라구요~
경자년 새해에는 학원 등록해 체계적으로 베이킹 배워
제과제빵사 자격증 꼭 취득해 집에서도 갓 구운 건강한 빵 맛 보고 싶어요^^*
얼마 남지않은 2019년 올 한 해가 무척 아쉽게 느껴지네요~~야나두 사이트를 이용해서 영어 공부하기 시작한지 딱 3개월차입니다. 2020년 경자년 12월에는 기필코 영어회화를 마스터해서 영어권 나라에 가이드 없이 혼자 자유여행을 떠나고 싶어요ㅎ~~현재 고딩 중딩인 두 아들에게도 항상 공부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열심히 노력하면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직접 보여주고 싶네요ㅎ~~Yes, I can do it~~♥♥♥♥
새해 소원은 11월에 태어나 정작 산 것은 1년 남짓인데 벌써 3살 되는 우리 아가 건강하고, 우리 아가 잘 키우는 것입니다. 잘 키우려면 우리 부부가 건강하고 돈도 많이 벌고 사이좋게 지내야겠죠? 그것말고 더 소원은 없네요. 아기을 낳아보니 욕심보다는 평범하게 잘 사는 것이 좋네요.
엄마의 생일 선물을 찾아 다니다 발견한 한국도자기, 이 곳에서 샀던 컵을 엄마가 무척이나 마음에 들어하셨어요. 2020년 경자년에는 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어 많은 이들에개 선물같은 사람이 되고, 또 선물을 잘 해 줄 수 있는 멋진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올해 꼭 이루고 싶은 저의 소원은 취업성공 입니다!!🙏🙏🙏
저는 집안사정 때문에 고등학교 졸업하고 30대 초반까지 직장생활을 계속해오다가 스트레스에 몸도 마음도 지쳤는지 공황장애가 심해져서 직장생활에 위기를 느끼고 서울에서 살다가 구미로 내려와 결혼식은 올리지 못했지만 남편의 보살핌을 받으면서 공황장애치료를 2년간 받았습니다. 아직 다 나은 것은 아니지만 형편도 그렇고해서 맞벌이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취업을 하려고 면접도 보고 이력서 지원도 하는데 지방이라 일자리도 없을뿐더러 어느덧 제나이가 35살이 되어버리니 나이제한으로도 걸리고 공황장애약을 먹다보니 살이 많이 쪄서 외모 때문에 면접보면 떨어지는건가 싶기도하고 자존감이 바닥으로 떨어진 상태입니다. 언제쯤 저는 다시 사회생활을 할수있을까요? 경력단절여성이 되어서 정말 하루하루가 답답하고 한숨만 나옵니다. 하루빨리 좋은 회사에 취업이 되서 일할수있게 소원이 이루어 졌으면 좋겠어요!!
한국도자기✨ 2019년 올해도 고생많으셨습니다.앞으로도 알찬소식 가득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뜨거운 관심과 많은 사랑받으면서 지금처럼 꽃길만 걷기를 항상 응원할께요و❤무조건적인 지지를 보내며, 널리 알릴께요~많은 분들의 큰 사랑받길 아자아자 ~ 응원해요!!🤗🙌😍 저만 알기 아쉬운 소식 널리널리 알립니다❤
https://www.facebook.com/j4s2love/posts/3344264972282152
할 줄 아는 것이 없어 그냥 성실하게 열심히 살아냈습니다.
어휴....너무 힘들었어요. 없는 집 장녀라 더 더욱.
그래도 혼자만 잘 살겠다고 하지 않고 동생들 챙긴 나에게 상을 주는지...
그렇게 살다보니 50대 중반인 이제사 소박한 여유라는 것이 생기더군요.
여기 글들을 읽어 보니 안타깝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고......
2020년 경자년은 이 곳에 글을 올린 사람들의 모든 기원과 희망이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달님~우리가족에게 365일 평범한 일상을 선물해주세요
예전에 저희집에 뜻하지않게 힘든일들이 계속 겹쳐서 가족들 모두 힘든시간들을 보냈습니다.
항상 평온하고 조용하게 사셨던 부모님께서 가장 많이 힘들어 하셔서 그 모습을 지켜보는게 가장 마음이 아프고 속상했습니다.
시간이 해결해준다고 하지만 우리가족은 겉으로는 서로 티를 안내고 잘 지내지만 속으로는 아직도 상처들이 다 아물지 않아 힘들어하고 있는게 눈에 보여서 더 마음이 아픕니다
예전엔 이루고 싶은 소망을 말하라고 하면 거창하게 이것저것 많이 말했는데..
이젠 누군가 소원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남들은 평범한 일상이 당연하게 여기겠지만 계속 안 좋은 일들이 생겨 맘 고생하신 부모님이 평범한 일상을 보내며 지내시는게 지금 가장 큰 소망입니다.
예전처럼 부모님이랑 한달에 한번 영화보러 함께 가고 외식도 하고 사랑하는 조카 오딩군이랑 윤아가 놀러 오는날이면 맞이할 준비하고 추석에 온가족이 모여 송편도 만들고 공원으로 산책도하며 평범하게 아무일 없이 예전처럼 행복하게 지내는 부모님의 모습을 다시 보고 싶은게 저의 가장 큰 소망입니다.
경자년 새해에는 원하는 모든 걸 다 이루었으면 좋겠어욧~! 음~! 새해에는 가족 모두 건강하고 전세에서 탈출해서 내 집 마련하고 싶네욧~! 그리고 열심히 운동을 해서 다이어트 성공하고 싶어욧~! 항상 운동을 해야지 생각만 하고 제대로 이루지 못했는데 거창하게는 아니더라도 간단하게 집 앞 산책부터 시작하면서 다이어트 도전하고 싶네욧~! 그리고 건강해지고 싶어욧~! 꾸준히 운동도 하고 음식도 골고루! 야채과일도 충분히 섭취하기 다이어트는 많이 해봤는데 건강을 위한 식단과 운동은 안해봐서 공부도 해야할 것 같아욧~! 마지막으론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더욱 많이 떠나서 행복한 추억을 더욱 많이 남겨 보고 싶어욧~! ^.,^
https://www.facebook.com/saeromi0227/posts/2429073557222043
20년 경단녀입니다 다시 재취업하게 해주세요 20년 전 imf가 터져서 저도 희망퇴직이라는 이름으로 부득이 회사를 나왔던 아픈 기억이 있네요 이제 20년 만에 재도전입니다 몇 가지 자격증도 준비하고 했는데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 만 나름 2~3년 준비를 조용히 해왔습니다 경기여 풀어져라 내게도 다시 일 할수 있는 기회를 주소서!!!!!!
https://blog.naver.com/wigindo34/221750016913
2020년 저의 새해 소원. 우선은 가족의 건강이 가장 중요합니다.
아버지, 어머니 두분이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요.
부모님의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224785037718621&set=a.211721519024983&type=3
저의 소원은 로또복권 1등 당첨입니다
제가 오랫동안 몸이 좋지 않아 어려운 가운데 있어서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라
당첨되면 아픈 어깨, 척추, 허리 수술하여 완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신체에 이상이 있는지 정밀진단도 받고 싶고 건강하게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2020년 경자년에는 돈을 많이 모아서 고생하시는 부모님 힘드시지 않게 해드리고 싶네요.
노년에도 너무 고생하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쉽사리 도와드리지 못하는 제 상황도 안타깝고.
하지만 힘을 내서 2020년에는 더더욱 열심히 해보려구요. 저도 다른 분들도 모두 부자되시는 2020년 되길 빌께요!
전체공유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403230929840457&set=a.628577003972524&type=3&theater
#2020년소원빌기🙏🙆 ♂️
비나이다!🙏 비나이다!🙏
'어머니랑 함께 가는 여행❗️무사히 다녀오게해주세요‼️'
저의 어머니가 올해 아흔넷이 되십니다
저랑 함께 사신지도 올해로 꼬옥 15년 째가 되시네요^^ :)
처음 엄마하고 같이 살게 된 그때가 지금도 주마등처럼
떠오릅니다
허리도 안 좋으신데 이 막둥이가 뼈와 관절이 안좋다하시면서
소뼈를 사셔서 곰국을 끓여주신다고 막무가내로 진행하시다가
기름이 튄 주방에서 미끄러지시고 척추를 다치셔서
119의 도움으로 병원에 가셔서 척추수술을 받으시고...
자식들에게 짐이 안되실려고 스스로 요양병원에 입원하신 것을
제가 직접 가서 모시고와서 지금껏 같이 살고 있거든요
정성으로 모셔서인지 15년 동안 잔병없이 살아오신 울어머니!
2020년 내년에는 어머니를 위해서
여행을 다녀오고싶습니다🚙⛺️
지금껏 집에서만 올인했는데 이젠
어머니를 캠핑카에 모시고 우리나라 좋은 곳은 다 돌아다니려고 합니다
맛있는 것. 아름다운 곳들, 행복한 곳들만 보여드리고 싶어요^^
어머니랑 함께 가는 여행❗️무사히무사히 다녀오게해주세요‼️
#한국도자기 🙆♂️🙏❣️
다사다난한 2019년 한해! 수고많으셨습니다
남은 2019년도 마무리 잘 하시고다가오는
2020년도에도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공유하시고
많은 팬들과 함께 소통하시며 사랑가득 받으시고
행복하시길 항상 응원해요! 화이팅!
2020년도에는 소원성취하세요!
https://www.facebook.com/chang.seimyung/posts/2584165191690709
저의 새해 소원은 자격증 취득 후에 취업을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하고 싶은 것을 찾아서 그 자격증 취득을 하려합니다..
그냥 기본적인 것으로는 살아남기가 너무 힘든 시기가 되버렸네요..
요새 경기가 너무 어렵다 보니 취업하기도 너무 힘드네요..
그런 와중에 자동기계들이 많이 생겨나서 더욱 더 취직하기가 어려워진거같아요..
한사람이 해야될일을 이제는 기계가 자리를 잡고 일을 하고있으니..
정말 편리한 점도 많지만 아쉬운 점도 많아요..
그래서 독특하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정말 저가 즐기면서 할수있는 일을 해보려고해요..
열심히 알아보고있는데 2020년에 취직을 꼭해서 부모님께 효도하고싶은 심정이네요.. 취업을 못해서 부모님도 걱정이 너무 많으신데.. 그래서 그런지 자신감도 많이 떨어진거같아요.. 어깨 쫙 펴고 당당하게 사회에 진출할수있는 기회가 꼭 오길 바래봅니다
소원만큼이나 많은 대학생분들도 취직으로 고통받는 분들이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자랑스러운 아빠. 존경받는 남편이 되고 싶네요.
2020년 새해에는 부모님 모시고 해외여행 가는게 소원입니다.
늘 자식들만 바라보며 힘들게 살아오신 인생 잠시나마 여유롭고 행복하게
같이 하는 시간과 소소한 행복으로 채워드리며 함께하는 시간을 더 많이 갖고 싶습니다.
https://www.facebook.com/jhydad/posts/1626557040818767
안녕하세요~ 방금 가입한 새내기 입니다^^!! 이벤트 덕분에 한국도자기 사이트 알게 되었어요~ 앞으로 관심도 많이 가지고 제 마음에 드는 제품으로 구매도 해보고 싶어요 ㅎㅎ
2020년에는 부모님이 환갑을 맞이하시는 해이기도 해요. 너무 축하드리고 싶고 동시에 건강 챙기시라고 제가 부모님 더 챙겨야 겠다는 다짐을 몇번이나 해봅니다. 그리고 여전히 작지만 개인사업체를 운영하시는 아버지.. 작년에는 맘고생 심한 일들도 몇개 있었어요 ㅠㅜ 내년에는 제발 순탄하게 일이 잘 되기를 바래봅니다. 부모님 환갑선물로 한국도자기에서 우아하고 기품있는 그릇세트 선물도 괜찮은 아이디어 같아요^^ 진지하게 한국도자기 상품들 더 좀 알아보고 앞으로 자주 구매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도자기로 만든 상품이라면 누구에게든 기분 좋은 선물이 될꺼에요! 이벤트 공유완료~^^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470887300469499&id=100026446997595
https://www.instagram.com/p/B6kBY4bF5jh/?igshid=mzcfpbqnl1sv
2020년 경자년은 쥐의 해라고 합니다. 쥐는 영특하고 지례로운 동물로 재물을 모은다고 합니다. 풍요와 희망, 기회의 해가 되면 하는 바람입니다.
내년 제 소원은요....... 저만의 공방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동안 세공에 관한 공부를 하고 종로에 있는 작은 공방에서 선생님께 5년 정도 배우고 있어요. 처음에는 세공기초부터 배우고, 마치질에 다듬질까지. 다음은 디자인이 실려있는 책을 무수히 보고, 그 다음은 실반지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나름대로의 반지를 만들고 있어요. 작은 공간에서 하루 종일 지내다보면 답답할 때도 있지만 내 손으로 만들어진 반지를 볼 때면 마음이 반짝이곤 한답니다. 언제부터인가 저도 저만의 공방을 만들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되었고 나름대로 적금도 들고 있어요. 아직 부족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꿈을 현실로 만들고 싶어집니다. 내년에는 작지만 저만의 공방을 만들고 싶어요. 쥐가 가져다줄 희망을 가슴에 품고.......
https://www.facebook.com/soonok.jung.391/posts/583050915816918
https://twitter.com/jungso0915/status/1210484659747835904
https://blog.naver.com/jungso0915/memo/221751382952
2020년에는 아이가 유치원을 가기전에
최대한 많은 시간을 함께할려고 합니다.
적어도 1달에 한번은 아이와 같이 가까운곳이라도
여행을 다니면서 추억을 나누고 싶어요
비록 나중에 기억은 잘 하지 못하겠지만
엄마 아빠와 이런 추억이 있단다~~ 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
아이게도 부모에게도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이지 싶어요 :)
아무리 먹고 사는데 힘들다해도
1달에 1번은 꼭 아이와 여행으로 시간보내기~!
2020년의 우리가족의 계획이랍니다 :)
건강이최고 인것같아요♡
2020년엔.. 저희가족 더욱더 견고하게 믿음을 쌓아가려구요. 소중한 추억도 많이 만들고~ 참! 저희가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를 가게되네요~ 그곳에서도 새로운 시작~ 새로운 희망과 기대를 안고 더 발전하는, 더 나아가는 우리가족이 되기를 소원, 소망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인것 같아요. 건강을 잃으면 아무소용없지요.. 건강한 우리가족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작지만 큰 바램입니다..
쥐띠 해네요!! 대박나는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 우리가족 에게 있어서 빛나는 한해가 되기를...
달님, 추석에도 빌었던 소원이 아직 이루어지지않았습니다
건강하고 이쁜 아기가 찾아오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우리부부와 몽몽이 반려견 3식구인데요 새해 이쁜아기가 찾아와서 4식구, 쌍둥이도 좋습니다 5식구가 되는 소원을 들어주세요
가임기 나이에 점점 멀어져서 마음은 조급하고
병원검사도 받아봤는데 이상은 없고, 시댁에서 아이낳으라는 소리를 자주듣고 있어요
그래서 더 마음이 편칠 않네요
달님 달님 제 소원 꼭 들어주세요.
https://blog.naver.com/eundengnd/221752118506
2020년에는 꾸준하게 건강관리 할게요!!
행복하자~~ 아프지말고~ 2019년은 건강이 최고라는걸 절실히 느끼는 한 해 였어요~~!!
저 저번주부터 엄마, 아빠랑 헬스 하루도 안빠지고 잘 다니고있어요 ^^
이제 힘들다는 느낌보단, 다른 운동도 더 배우고싶다는 의지가 생기고있어요 *ㅡ*
지금 마음 변치 않고 꾸준히 건강관리 할게요 :) 건강이 최고!!!
모든분들 새해에는 건강하고 원하는 소원 모두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저는 새해에 더욱더 노력해서 집장만도하고 취업도 할수있길 바랍니다
물론 가족모두 건강하길 바라며 새해에는 경제적으로 윤택해지는것이 최고의 소원이랍니다
경기가 안좋아서 무척 힘들었거든요 새해에는 꼭 경제력이 나아지길 소원해봅니다
저희 엄마가 1960년 경자년에 태어나셨고 성함도 김경자입니다.
환갑을 맞이하는 엄마의 새로운 인생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그동안 가족들의 건강, 행복 생각하며 고생해온 우리 엄마에게 따뜻하고 사랑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바라는 것이 저의 올 한해 가장 큰 소원입니다. 모두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2020년 경자년 새해 소원이라면 제일 먼저 몸 건강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부모님이 원하시는 결혼을 해서 손자,손녀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입니다. 요즘 "저출산고령화"문제가 많은데 우선 저부터라도 크지는 않겠지만 "저출선고령화"문제를 해결해서 국가에 도움이 되고 싶은 것이 2020년 경자년 새해 소원이겠습니다.
(공유,리그램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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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새해에는 가족 모두 건강하고 내 집 마련하는 게 소원입니다 주방도 이쁘게 꾸미고 맛난 음식도 가족들 많이 해주고 싶어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627676854041374&id=100003972242479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2479213285666909&set=a.1398502917071290&type=3&theater
새해를 맞이할때마다 높은 목표 설정과 세분화되지 않은 목표 때문에 항상 연말에 그해를 되돌아보면 성취감보다는 반성을 하게 되는 일이 많았습니다.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도 풍족해지고 여유로운 한해가 되길 희망합니다.
새해에는 두가지를 새해목표로 설정하고 실천해보고자 합니다.
첫째. 건강챙기기
- 이제 30줄에서도 중반에 접어들어 건강에 대한 관심도 커졌습니다. 흡연이나 음주에 대해서 별다른 생각없이 즐기고는 했는데 이제는 금연과 함께 음주 또한 절제하려고 노력할까합니다. 직장건강검진을 통해서도 혈압이나 체중에서도 안좋은 결과를 받았기 때문에 더욱더 한해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작은 버릇하나 하나 체크해가며 관리하고자 합니다.
사무실에서 앉아 있는시간이 많기 때문에 퇴근후에는 운동을 할려고 계획했고 현재 실천중에 있습니다. 바쁜 업무 때문에 매일지킬수는 없겠지만 두아이의 아빠이고 가정의 가장이기 때문에 나의 건강이 가족들의 행복과 연계되어 있기에 귀찮더라도 가족을 위해서 실천해 보고자 합니다.
둘째. 아이들과의 놀이시간 지키기
- 경제적으로 조금이라도 풍족하게 해주는 것이 아이들이 행복한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일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도 쪼개서 업무를 했었습니다.
그렇지만 잦은 야근과 철야근무로 인해서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고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보는데 중간에 끼어서 어울릴수 없다는 것을 제 자신이 느꼈습니다.
야근을 해야 하는 업무라면 출근시간을 앞당겨서 처리하고 철야근무까지 해야 되는 상황이면 과감하게 그 기간내에는 못한다고 할까 합니다. 일을 주는 사람들에게 업무처리를 해주는 것도 좋지만 그 기대감이 과도한 요구를 하는 경우가 빈번하기 때문에 이번 해에는 조금 더 나를 위해서 이기적인 생각을 해보고자 합니다.
매일 피곤하다고 퇴근후에 아이들과의 시간보다는 핸드폰보고 집에서도 업무하는 아버지의 모습보다는 아버지의 퇴근시간이 기다려지는 아버지로의 한해를 그려 봅니다.
일도 중요하지만 가족과의 시간도 다시 돌아올 수 없다는 것을 많이 느꼈기에 지금부터의 실천이 아이들에게 좋은 아빠와의 추억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 두가지의 새해소망이 이루어 지기를 바라며 개인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모두가 그래도 살만했던 한해다라고 느끼는 2020년이 되기를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rudtn4204/221753122879
새해 소원은 제가 새해 2020년 경자년에는 마흔다섯이 되는데, 결혼20년차 주부이자, 자영업자,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1인 3역의 역할을 하고 있는데 꼭 이루고 싶은 소원은 " 동화공모전에 입상" 을 하는 것입니다. 동화책읽기를 좋아해서 작년부터 꿈을 키워서 도전하고 있는데 공모전의 문턱이 너무 높아서 입상을 한 적이 없습니다. 장려상이라도 입상을 해서 친정어머니 모시고 시상식에 한번 모시고 가는 것이 꿈입니다. 아프고 연로하신 칠순이 훌쩍 넘은 어머니 모시고 동화공모전 시상식에 참석한다면 투병하시는 어머니께 가장 큰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퇴근후 집안일을 마치고 컴퓨터방에 앉아 별님을 친구삼아 한 자, 한 자 동화쓰기를 해왔고
신춘문예나 동화공모전에 응모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마흔 다섯 인생에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어보고 싶습니다.
저에게도 행운이 오겠지요. 새로운 인생의 출발선과 같은 그 자리에 저도 한번 초대받아서 가고 싶어집니다.
2020년에는 어떻게든 뱃살을 빼야겠어요~
다이어트가 아닌 건강을 찾기위한 나만의 소원이죠~
함께 응원해주세요
[진행]달소원 이벤트 이벤트 - 한국도자기 - http://m.mall.hankook.com/article/%EC%9D%B4%EB%B2%A4%ED%8A%B8/8/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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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뻥이아니라, 정말로 사랑한다.
투닥거리며서 싸우기도 많이 싸우지만
필요할때 고민도 들어주고 명쾌한 조언도 해주고
맛있는것도 만들어주고 때때로 귀찮은 심부름도 해주고..
모두다 고맙고 고마워서.
그래서도 사랑하지만 네가 어떤 사람이든지, 못된 일을 저지른다 하더라도 내 동생이라서 한 없이 사랑한다.
가족이란 그런가 보다.
한해한해가 갈수록 사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깊어져서 생각하면 마음이 푸근해지고 애뜻해져 눈물이 나는 존재.
내가 돈 많이 벌면 우리 동생 예쁜옷, 신발, 가방 다 살줄테니 그동 안 못해줘서 머무나 미안하다.
매번 말했지만 울고 싶을때 언제든지 기대여도 좋으니 참지말고 ....
앞으로 너의 앞날에 행복많이 가득하길 언제나 응원할께 ~
2020년 너의 해이니 하는일 모두 잘되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지금처럼 늘 건강한 한해를 마무리 하고싶고, 다가오는 2020년도 늘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싶어요💚
내년에는 #자기개발 하는 노력하는 든든한 엄마가 되고싶어요
미루두었던 학원도 등록하고 아이와 함께 영어공부도 하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엄마가 되고싶어요
Goodbye 2019 🙏, Hello 2020 💕💕
https://www.facebook.com/cococoyun/posts/592051081620722?__
2020년에는 남편과 함께하고 싶어요.
서로가 유난히도 힘들었던 지난 1년이었어요.
오랜시간 학원강사로 일하던 남편은 작년부터 새로운 일을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은 아직 어리고 부부의 노후는 커녕 다달이 사는 것이 걱정인 상황에서
선택은 너무나도 신중해야 했습니다.
결국 선택한 것은 건설현장의 기공이었어요.
특성상 남편은 지방에서 일을 해야하고
한달에 한번정도 집으로 돌아오는데
집에 왔다 돌아가는 날은 저도 아이들도 눈물바다랍니다ㅠㅠ
유난히도 친구같은 아빠였기에 그 빈자리가 더욱 큰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몰랐어요.
매일 같이 하는 식사가 이리 귀한 시간인지를요.
매일 저녁 아이들과 같은 밥상에서 하루 일과를 이야기 나누는 것이
우리 가족의 소원이 되어버렸네요.
함께하지 못했던 1년이기에 우리에게 가장 재미없었던 1년,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며 지난 한 해도 무의미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소중함을 충분히 느꼈으니 이젠 그만 함께하고 싶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혼자 타지에서 고된 시간을 보내는 내 남편이자 아이들의 아빠에게
고맙고 미안하고 너무나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블로그에 ★한국도자기★달님에게 소원을 빌어봐 이벤트 공유했어요:)
https://blog.naver.com/jisji01/221753994312
■ 2020년 저만의 소원이자 바램! 염원 is 기술사 ■ 2020년 정말 부푼 꿈을 갖고 끊임 없이 도전해온 그 노력의 결실을 맺고 싶은 한해입니다. 바로 제 인생의 목표 기술사 자격 취득! 노력에도 불구하고 번번히 미끌어져서 정말 아쉽고 슬프기만 하네요. 제 직무와 관련해서 취득하고 싶어요. 하루하루 열심히 공부를 해야하는! ^^ 필기는 합격 했는데 실기가 잘 안되고 있네요 ^^ 기술사라는 것이 공부여하에 따라서도 좋지만 매년, 합격률이나 운도 따라줘야하기에 하~~~ ㅠ.ㅠ 무언가 준비를 할때 항상 미안한것이 가족들인데요, 묵묵히 지켜봐주고 응원해주는 사랑하는 아내와 두 아들에게 정말 정말 미안합니다. 꼭 따서 보답해야겠어요. 소원아 이루어져랏!
한국도자기 그릇에 남편 밥을 차려주니 딸이 아빠 호강 하신다고 하네요. 엄마 꿈이 뭐냐고 묻길래 예쁜 한국도자기 많이 사서 우리가족에게 맛있는 음식 해서 예쁘게 차려주고 우리가족 건강하고 취미생활 하며 사는게 소원이라고 하니 꼭 그렇게 살라고합니다.2020년엔 소원이 꼭 이루어지고 우리국민들 모두 건강하고 잘 살기를 기원합니다. 아룰러 우리나라 대표 브랜드 한국도자기 번창 하시기 바랍니다.
다가올 새해를 맞이하며 달님에게 소원을 빌어봅니다
한국도자기의 행운의 달님에게 정성껏 소원을 빌어봅니다
저희아버지께서는 몸이많이 아프세요 식도암 환자시거든요
그래서 큰 수술을 받으시고 항암치료도 받으셨고 오랬동안
요양생활을 해오셨습니다. 암수술후 입맛이 없어지고 살도 급격히
빠지셔서 뼈에 가죽만 남을 정도로 그렇게 근육과 살이 다 빠지셨어요
하루에 밥한두공기를 나누어 조금씩 3~4끼를 나누어 드시는데 그외에는
통 못드셔서 힘을 많이 못쓰실 정도로 야위셔서 어머님과 저의 가슴을 애태우게
하셨지요 그런데 이번에 좋은소식으로 새해를 더 환하고 즐겁게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아버지께서 종합검진을 받으셨는데 결과가 매우 좋게
나오셨거든요 수술한 부위도 괜찮고 암도 전이되지 않아 체력만 회복되면
참 좋겠다고 의사선생님께서 그러셨어요 70대 이시지만 피도 젊은사람만큼
깨끗하고 혈행상태가 좋다고 하셨어요 엄마와 저는 아버지 검진결과에 걱정했던
마음이 많이 놓였습니다 다가올 종합검진이 한번 더 남았는데 그때 결과가 좋으면
완벽한 완치 판정을 받을수 있겠다고 하시니 너무 감사했습니다..
병원에서 집에오는 길에 아버지께 뭐가 드시고싶냐고 했더니 제가 만든 음식을
먹고 싶다고 하시네요 새해에 아버지 생신이 다가옵니다.. 사실 부모님께 제대로 음식만들어
밥상 한번 차려본적이 없네요 요리에는 영 잼병이기도 했구요 그런데 아버지께서 제가
해주는 음식이 꼭 먹고싶다고 하시니 가슴이 찡해오면서 이번 생신때는 두팔 걷어부치고
요리를 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집에와서 부엌 찬장을 열어보니 아버지 생신때
가족들과 조촐하게라도 푸짐하게 음식을 내놓을 마땅한 그릇과 접시가 없네요..
아버지와 엄마를 위해서 요리를 나름 멋지게 차려놓고 싶은데 그릇이 예쁘면 음식도
예쁘고 먹음직 스러워 보일것 같습니다 로즈데이 4인 홈세트로 부모님께 근사한 밥한끼를
대접해 드리고 싶습니다. 그날만큼은 어느집 레스토랑 부럽지 않은 근사한 식사를 대접해
드리고 싶어요 사실 요리잘하는 언니가거들어 준다고 하니 나름 자신감이 생기기도 했구요
아버지 생신때 아버지어머니 기분 날아가실만큼 행복해지시게 로즈데이 홈세트로 알차게
차려보고 싶어요 한국도자기 달님에게 비는 제 소원 꼭 이루어지길 바라네요^^~
2019년이 시작되나했더니 벌써 한해의 끝자락에 와있는 요즘입니다..
신년초에 떠 오르는 해를 보면서 빌어보는 소원은 평범하지만 가족의 건강입니다~~
사실 올해가 시작될때부터 가족 모두가 한번씩 병원신세를 질만큼
전체적으로 건강이 안좋았답니다.
무엇보다 아픈것도 아픈것이지만, 병원치료를 받는것도
무척 고되고 힘든일이라는것을 알았네요..부모님 부터 저희가족
모두가 병원치료를 돌아가면서 받고보니 지치기도하고
마음에 여유가 없어지는것 같았아요.
사실 넉넉한 형편도 아닙니다. 형편도 형편이지만, 가족모두가
몸도 마음도 지쳐가고 있으니 대화도 없어지고 짜증과 투정만
늘어갔었고 몸과 마음이 점점 힘들어졌답니다
다행이 연말이 다가오면서 어느정도 부모님의 건강도 좋아졌고
사소하게 병치레를 하던 저도 건강에 관심이 많고 조심하다보니
이젠 컨디션도 많이 좋아진것 같아요
그래서 가족의 건강은 나뿐만 아니라 서로의 대화를 비롯해
마음의 여유가 생길려면 무엇보다 건강해야한다는걸 올해 아프면서 절실히 느꼈네요.
내년에는 가족 모두가 건강해서 웃음도 되찾고, 대화도 많이하고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제가 준비하는 제빵기능사 자격증시험도 좋은 결과가 있어
개인적으로 우뚝 서고 또한 가정적으로도 평온한 날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랑하는 엄마 김순자여사~. 아픈 아빠 돌봐주시고 언니 애들 봐주시느라 정말 몸이 남아나지 않는데요 수술이 조금 잘못되서 1월말에 재 수술예정이랍니다. 엄마의 무릎수술이 잘 돼서 빨리 잘 걸어다니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마음먹은 대로 되는것은 아니지만, 소원으로 담고 바란다면 꼭 이루어질꺼라 믿어요. 2020년 손자들하고 함께 나들이도 가고, 엄마와 함께 여행도 갈 수 있도록 엄마의 무릎 수술이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윤스리네 참여합니다❤️ 저는 결혼 4년차 얼마전 첫돌이 지난 딸래미키우는 윤슬엄마에요! 결혼하고 신혼 1년을 즐기기로했으나 결혼하고 9갤정도되니 양가부모님과 외할머니의 손주바라기 압박으로 병원가서 검사받았더니 난소기능저하에 소아당뇨로 임신이 어렵다는 소견을 받고 얼마나 멘붕오고 울었던지요... 3번의 유산과 몇번의 하혈로 스트레스받고 내 삶에 임신과 아기는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기적같이 다시 시험관을 앞두고 윤슬이가 찾아왔어요! 7개월까지 옴팡지게 심한 입덧과 저혈당쇼크로 하루에도 몇번을 응급실에 실려가고 병원에 입원하며 태교여행은 꿈도 못꾸었어요! 그렇게 지옥같던 입덧이 7개월 후반되니 괜찮아지나싶더니 36주 9개월되던때 심한 양수파열로 응급으로 울 윤스리가 세상에 뿅 태어났어요! 임신기간도 힘들었지만 태어날때 이른둥이로 작게 태어났는데 심한 양수파열로 잠깐의 호흡정지가와서 얼마나 애를태웠는지요... 그렇게 작고 연약하던 울 윤스리가 건강하게 자라 첫돌이 지났네요!!! 그동안 옆에서 묵묵하게 저를 응원해주고 같이 힘들어해주고 위로해준 사랑하는 평생 짝꿍 남편이랑 여행가서 그동안 지친 몸과 마음 힐링하고싶어요~❤️ 둘찌 계획중인데 새로운 여행지에서 둘찌만났으면 좋겠어요😍
경자년에 경자는 예쁜 한국도자기 그릇에 행복을 담아 요리를 해서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게 해주세요 경자년에 경자가 세 아이와 함께 예쁜 한국도자기에 사랑을 듬뿍 담아 함께할수 있도록 해주세요 그럼 경자년에 경자는 너무 너무 행복할것 같아요.경자년의 수원에 사는 경자의 소원....
2020년 1월에는 소중한 우리아기 초록이가 태어나면서 시작하겠네요~
간호사로서 일해오다가 잠시 쉬어가면서 엄마로서의 역할을 해내야 하네요 ^-^
두렵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고 여러가지 생각이 들지만, 아기와 함께 배워가면서 잘 보살필 수 있도록 노력할거에요~! 응원해주세요 ㅎㅎ
장농면허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큰 아이가 매번 하는말~ 엄마는 왜 운전을 못해??
라고 합니다ㅠㅠ
사실 면허는 있지만 장농에서 숨만 쉬고 있는지 벌써 17년이네요!!
갱신만 몇번을 했는지~ㅎㅎㅎ
요즘 날씨도 춥다보니 아이들 등원할때 정말 차타고 갔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하네요!!
특히 아이들 아플때면 빨리 병원을 가야하는데 그게 잘 안되니 버스타고 택시타고 매번 고생입니다~
내년에는 꼭 연수를 받아서 장농면허에 탈출하여 큰 아이한테 자랑하고 싶어요^^
저의 새해소원은 바로 입니다. 임신과 출산, 그리고 육아를 겪은 저에게 올해는 그 어느때보다 엄마의 소중함과 감사함을 느낀 해였습니다. 저는 제가 스스로 자란 줄로만 알고 제 자신만을 생각하며 자랐는데.. 막상 자식을 키워보니 엄마가 얼마나 고생하고 희생하며 저를 키우셨을지 절절히 느꼈습니다. 그래서 늘 유럽에 가고 싶다고 하시는 엄마를 모시고 엄마와 딸, 모녀의 특별한 유럽여행을 가보려고 합니다. 아직 아기가 어려서 여행을 떠나기 전까지 변수가 많겠지만 다가오는 2020년! 사랑하는 엄마가 가보고싶어하시는 유럽여행을 다녀오고 싶어요♥
2019년에는 정말 많은 일이 있었던 한해에요. 봄엔 아파서 수술을 하게 되었고 5년동안 정들었던 신혼집을 떠나게 되었지만 저희 부부에게 귀한 생명이 찾아왔고 예쁘고 넉넉한 새집이 생겼으니 말이에요. 살면살수록 힘들고 버거울 때도 있지만 인생지사 새옹지마라고 하시던 어르신들의 말이 딱 맞는 것 같아요. 안좋은일이 생겼을 때 올해 삼재였던가 원망하는 마음이 한가득이다가도 또 안좋은 일을 잊을 만큼 좋은 일이 생겨났으니말이죠. 올해 2019년에는 돌이켜보면 눈물지을일도 고심한 일도 많았지만 그래도 행복던 시간들이었습니다. 내년에도 어쩌면 올해와 같이 힘들고 나쁜일을 겪게될지도 모르겠지만 금방 아픔을 잊을 수 있는 좋은 일도 생겨나길 기원합니다.
나의 새해목표는 2가지 입니다
우선 첫번쨰는 2019년과 같이 저축목표액 설정해놓고 달성 입니다
그래도 작년보다는 좀더 모아볼 생각입니다
두번쨰는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까지 생각하는 그런 연인을 만나고 싶습니다 그래서 안정적인 가정을 꾸려가고 싶어요 어머니도 걱정을 하셔서 소원들어드리고 싶어요 ^^ 꼭 두가지 소원이 이루어 졌으면 하네요
제소원은 조금 많아요 !!😅😅욕심쟁이라 욕하셔도 죽기전까지 이루고픈 간절한 소원들 이기에 다 적고 갑니당😂
1.가족들이 제발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2. 재취업해서 대출빚을 갚아나가고 싶어요
3.가족들과 국내든 해외든 양가 부모님 모시고 여행가고 싶습니다.
4.아이들을 사랑으로 잘 키우는 엄마가 되고싶어요!!
사랑하는 제 둘째 아들이 태어날때부터 선천성 심장병을 앓아서 정말 하루하루 숨 쉬는 것조차 힘들어 하고 그런아이를 어떻게 해줄 수 없는 애미는 안아주는 것 외엔 해줄게 없더라구요.
잘먹지 못하고,숨도 거칠고 조금 먹는 젖 마저도 다 토하고 ㅡㅜ
청색증에 동맥관개존증이 있고 천공까지 있어 백일 무렵 심장 수술을 했답니다~고작 4킬로 남짓한 여리디 여린 아이인데~
제 흘린 눈물을 다 모으면 한강이 될듯해요. 수술후에도 유난히 아픈 아이를 위해 올해에는 더욱 건강해지도록 엄마의 사랑을 가득 담은 정성스런 음식을 해먹이고 운동도 함께 할것입니다 ~!사람 많은 곳에 데리고 다니면 안된다고 해서 온실속의 꽃처럼 아이를 키웠어요 . 이젠좀 자연과 함께 하며 건강하게 자랄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어요.
시부모님 또한 연달아 갑상선과 임파선암을 진단 받으시고 수술 하셨습니다.
친정 부모님처럼 자상하고 사랑 많으신 우리 시부모님이 편찮으셔서 너무나 마음 아프고 슬펐습니다.
올해는 우리 모든 가족들이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
그리고 두번째 소망은 재취업에 성공하는 겁니다 취업에 성공해서 대출 빚을 갚고 싶네요 ~ 친정 부모님 사업빚 도 있고 집을 장만하며 대출 낸것도 ㅜ 있고이자가 너무나 많이 나가서 신랑혼자 벌어 살림하고 아이들 키우고 대출이자 까지 감당이안되네요.
버는건 한정적인데 나가는건 너무 많아서 마이너스통장에 빼쓰는데 걱정입니다 . 취업하여 가정에 보탬이 되고싶어요^^;
그리고 또하나의 간절한 소원 은..
사는게 힘들고 시부모님도 편찮으시고
아들도 아파서 온가족 여행 가본적이 없어요 .
3대가 모두모여 함께 어디로든 함께 가서 행복한 추억을 쌓고 치치고 힘든 시간들 치유하고 오고 싶네요!!
행복한 여행 갈날만 기다리고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
좀더 자상하고 현명한 엄마와 아내가 되는 것입니다.
삶이 좀 팍팍하니 맘의 여유가 없는것도 사실 ㅜ 아이들에게 신랑에게 짜증도 많이 부렸는데 좀더 자상한엄마, 친구같은엄마가 되어 웃음꽃 활짝 피는 가정을 만들고 싶어요♡
실은 로또 당첨이 되고픈게 젤 큰 소원인데 10년째 사도사도 ㅋㅋ 5천원짜리 하나 안되는 똥손을 가져서요 ㅜㅜㅜ
그리고 우리 부부 금슬이 장난아니게 좋아요 (천생연분을 만낫다죠 ㅎㅎㅎ) 서로 백년해로 하자고 첫날밤 약속한거도 꼭 이루어지길 두손모아 빕니다 (내 서방님아~ 나 외에는 절대 다른 여자 섬기지 말고 , 한눈팔지말지어다😂 아멘 ㅋㅋ
😅😅 #간절히외칩니다 #내소원아꼭이루어져랏!!!!
새해에 가장 원하는 소원은 #제아내의셋째아이출산 무사히 하길 바라고 !!
제 개인적으로는
#승진
#내집마련
#양가부모님 모시고 여행가기
#아이들과대화많이하기
#아내집안일더많이돕기
#부모님들께안부전화드리기
#건강을위해운동하기
승진도 ,내집마련의 꿈도 올해 꼭 이루고싶네요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다니며 정을 많이 쌓고십습니다 지금한참 부모의 사랑을 받을때인데 회사일로 바빠서 함께 해주지 못할때가 많은데 . 동호회 활동, 술친구 다 끊고 올해는 일등 아빠가 되어 친구처럼 함께 놀아주고 싶네요^^그리고 제일 간절히 바라는 소원은 ...올해 아이들이 안아프고 잘크는것입니다. 진심으로 간절히 바래봅니다!!^^;;;큰아이를 결혼한지 5년만에 힘들게 갓고 낳았는데 병원에서 줄곧 입원해 사네요 !! 새해에는 안아팠음 제발~ 바랍니다사랑하는 우리 와이프가 곧 출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 셋째랍니다
우리 큰딸래미도 참 힘들게 갖어서 금지옥엽 으로 키웠답니다 .우리 아내와
만나서 함께 살다 결혼까지 5년이라는 시간 동안 아이가 생기질 않아서.. 정말 맘고생이 많았습니다 .
중간에 아이가 한번 유산되고 아무리 노력해도 안생기더라구요 . 우리 와이프가 맘고생을 무척이나 했답니다 . 지금 힘들게 갖은 우리 큰아이낳고 ~~ 지금은 또 돌쟁이 아이에 뱃속에는 셋째 사랑이를 갖어서 아내가 참 힘들어 하고 있네요 . 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다 그만두고 아이들만 키우고 힘든 독박육아를 하고있네요 . 힘들게 생긴 우리 세 아이인 만큼 잘지키고픈 부모심정 이랄까요 . 우리 아가를 위해 사랑을 다하는 좋은 부모가 되도록 노력하럽니다 ^^ 늘 저는 아내와 아이들의 든든한 산타 클로스가 되어 줄것입니다
~ 사랑하는 우리 아내 그리고 큰딸 서윤이 작은딸 서영이 뱃속에 있는 태명 사랑이 ~~ !건강하고 또 건강하고 !!! 우리 다섯식구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너무나 감사한 한해 입니다
^^새해에도 원하는 꿈 이루며 행복하게 살고 싶네요
나의 신년 계획은
첫번째)다이어트 !!!
셋째낳고 살이 무진장 쪘어요
다시 원상복귀 하려면 15kg감량 해야합니다 / 채식위주의 건강 식단과 운동 병행으로 열심히 다이어트 할것입니다
두번째)자기계발 !!
셋째아이 좀 키우고 나면 /쿠킹클래스 ,베이킹 , 바리스타 ~등 도전해 보려고해요 .올해 꼭 등록해서 하나씩 저의 꿈을 이루어 가도록 할것입니다 .
세번째)여행 !!!
올여름 미국여행을 갔었는데 진짜 너무 행복했어요 ..내년에도 해외로 여행 가고 싶네요^^
올해 금연치료병원에서 챔픽스란 약을 먹으면서 4개월인가 금연한 적이 있습니다.
이게 첫 금연이였는데... 챔픽스란 약이 확실히 효과가 좋더군요.
하지만 실패했습니다.ㅠ
다시 피게 된 계기는 스트레스였습니다.
스트레스를 갑자기 거의 최고치까지 받으니까...
금연 실패에 대한 두려움, 아까운거 전혀 생각이 나지 않더군요.ㅠ
그리고 첫 금연을 할려고 할때 생각해보면...
딱히 어떤 큰 계기나 결심등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냥 어느날 누가 뭐라 하지도 않았는데... 한번 해보자...
내 스스로 그런 생각이 들고 제 의지로 바로 병원가서 상담받고 챔픽스 받아와서 그렇게 시작했습니다.
이번에도 이렇게 시작할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스트레스 관리를 좀 더 잘해야겠습니다.
한번 경험이 있었으니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그래서 내년에는 실패해도 포기하지 않고 또 다시 도전하고 도전해서 꼭 금연에 성공하고 싶습니다.
🥰💮 저의 소원은 바로 사랑하는 엄마의 건강과 행복입니다 엄마께서 요즘에 자주 편찮으셔서 무척 걱정이에요 빨리 쾌차하셔서 저랑 같이 많이 놀러 다니면 좋겠어요 🌸💮 2019년 모두 고생 많으셨어요~! ^^ 매일매일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시기를 바래요. 소중한 하루하루 더욱 뜻깊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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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소원은 부모님의 두눈에 머무르는
딸이 되는거예요 ~
세월의 흐름이라는 것은 참으로 무심해서인지
저 혼자만 한살 한살 나이먹는게 서럽다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답니다.
뒤를 돌아보니 늘 제 인생의 가장 큰 나무이자 지붕이셨던
아버지는 어느새 정년 퇴직을 맞이하셨고 ,
어머니는 매일같이 흰머리 걱정에 , 아픈 무릎때문에 일주일에
몇번씩 병원을 다니시곤 하네요 .
돌이켜보면 참으로 좋은 딸도 아니였고
내새울마한 훌륭한 딸도 아니였지만
늘 저의 곁에서 가장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으셨고 ,
" 우리 딸은 할 수 있어 !" 라는 용기와 사랑을
늘 전달해 주셨던 부모님 ..
" 늘 바쁜 딸 , 무심한 딸 " 이 아닌
사랑하는 나의 부모님 .
어느덧 쓸쓸해진 그림자를 보듬어 줄 수 있는 딸이 되고 싶습니다.
이제 제가 부모님의 보호자가 되어드리고 싶어요 .
새해 다짐이나 소망이라는 것은 늘 머릿속으로만 하고
실천해보지 못한 못난 사람이였지만
부모님 앞에서는 마음으로 다짐하고 사랑으로 실천할 수 있는
멋진 딸이 되고 싶어요
크게 바라는 거 없어요~ 우리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해지는 거요~* 작년 동생의 갑작스러운 이혼발표로 친정부모님께서 매일 한숨이시고 걱정이 많으십니다..
그 일로 인해 동생과 친정아버지 사이까지 소원해져서 지금 독립해 따로 나가 살고 있는 상황이예요..~ 중간에서 어머니는 입장이 많이 곤란하고 힘들어 하시구요.. 제가 가까이에서 살고 있으면 중간에서 노력해보고 할텐데 워낙 먼곳으로 시집을 와서 그마저도 쉽지가 않네요..하루빨리 동생과 아버지의 사이가 원만해지기를 바라고 동생도 이혼의 아픔에서 벗어나 자신의 길을 당당히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리가족들 모두다 건강하고 다시 웃으며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그날이 빨리 오기를... 빌어봅니다..
달님~~ 저는 2004년 12월 뇌에 다발성 음성 종양이 생겼다는 진료 판정을 받고 종양 제거 수술을 받아야만 했습니다. 종양이 커서 수술시간이 13시간 정도 걸리고 그 종양이 신경세포들을 건드려서 오른쪽 편마비, 왼쪽 안면 마비라는 신체상의 2급 장애인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수술후 병원 침대에 꼼짝도 못하고 몇개월 누워 있었는데 누워서 생각 드는게 이렇게 살아서 무엇하나하고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생각이 하루에 두서너번도 더 들었습니다. 그때마다 그런 생각을 뒤로하게 한건 가족의 따뜻한 보살핌이었습니다. 제가 딴 생각이라도 먹으면 어떻하나하고 노심초사하면서 지극정성으로 병 간호를 할때를 볼때마다 이왕 몸이 이렇게 된 거 이판사판으로 재활에 전념해 보자는 생각이 강해져 신념으로 바뀌었습니다. 수술 1년후 퇴원을 해서 은평구 구산동에 있는 서울재활체육센터에 등록을 해서 하루에 5,6시간식 재활운동에 전념 했습니다. 재활운동한 보람이 있던지 몸 상태라든지 정신상태가 호전되어 인터넷도 가능하게 되어 인터넷 사이트에 등록되어 있는 여러 영화사이트를 알게 되었는데 그 사이트에서 시사회 이벤트에 응모해 서울 여기저기 영화관들 지하철을 이용해 도보 재활을 목적으로 시사회를 관람하곤 하였습니다. 시사회 관람하고 나서 관람한 영화후기를 남기면 그 다음 시사회에 당첨 확율이 높다는 공지를 보고 원래는 오른손 잡이였는데 오른쪽이 마비라 왼손을 활용할 생각에 컴퓨터 키보드를 일일이 한자한자 쳐가면서 후기를 남겼습니다. 처음에는 인지적인 사고나 왼손 타자라 익숙지 않아서 별 볼일 없는 후기가 지금은 숙달이 되어 능숙하지 않지만 그런대로 편안하게 쓸 수 있을 정도로 되었습니다. 그러던터에 서울메트로에서 감동 소재를 바탕으로 하는 스토리텔링 공모를 주최한다는 공지를 보고 한번 공모해 볼까하고 생각하고 있던차 공모를 하였는데 운이 좋았던가 아니면 제글이 감동적이었던가 몰라도 1위로 당선이 되었다는 전화연락을 받고 하늘을 날아갈 것 같이 한마디로 기쁨의 도가니였습니다. 이제는 나도 할 수 있구나하는 삶의 희망이 한층 더 두터워지는 순간이었습니다. 남들은 사소한 것일지 모르지만 저에게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귀중하고 소중한 보물이나 다름없습니다. 그후로부터 제 블로그 https://blog.naver.com/fornest 에 감상하는 영화마다 리뷰를 포스팅하는 리뷰어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2019년 3월에 남아있던 청신경초종이 커져서 수술로 인한 2차 왼쪽 안면마비 후유증으로 리뷰를 몇편밖에 포스팅을 할 수가 없었는데 열심히 재활에 전념해서 2020년에는 영화 리뷰 100편을 포스팅하는 것이 소망이자 계획입니다^^ 정병두~~ 고생했어, 화이팅!! 그리고 저의 병간호와 뒷바라지로 고생한 둘째형~~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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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경자년 (庚子年) 새해 소원 : ❝젊고 트렌디한 패션에 도전·흥미가 있거나 적성에 맞게 새로운 취미를 찾거나 한번쯤 배워보고싶은 악기 배우기❞
최근 많은 직장인들이 워라벨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일과 생활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나에게도 꿈과 미래가 있기에 오늘도 고군분투하며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바쁜 직장 생활로 그동안 잊고 지냈던 자신의 취미 생활을 찾아 실행화 해보고싶습니다.
“세월 앞에 장사 없다”라는 말이 있듯이 새해가 되면 역시 피해 갈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나이”인데요, 그럼에도 진부하게 들릴지 몰라도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라는 말이 있듯 나이를 떠나서 새로운 꿈에 도전하고, 끊임없이 배우고 원데이 클래스에 참여하면서 익히는 모습을 보여주고싶습니다.
《달님에게 소원을 빌어봐 이벤트 게시물 SNS 공유 URL》
블로그 : https://blog.naver.com/alswl1157/221755590254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980368702344056&id=100011128052602
제 2020년 새해 소원은 가족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면서 하는 일 모두 잘 되었으면 하네요.
특히 부모님께서 이제 나이가 있으셔서 그런지 더 걱정이 되는데 아프지 않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마음편하게 휴식할 수 있고 마음대로 꾸밀 수 있는 내집마련 할 수 있게 해주세요. 달님께서 소원 꼭 들어주세요.
새해소망은 다들 원하시는 소망이겠지만
저역시 가족건강 입니다
그동안 다람쥐 쳇바퀴처럼 매일 반복되는 하루하루에 가족들한테 소홀하고 잘 돌아보지 못하며 바쁘게만 살아왔었던거 같아요
매일 몸 여기저기 아프시다 말씀하시고
혼자사는집 같다는 엄마의 외로움도 모르고 무심한 딸로 살아왔네요
그러다보니 엄마가 많이 아프셨던것도 몰랐었어요
뒤늦게 병원모시고 가서 수술도 세번이나 하셨지만 결국 저희 엄마의 소중한 한쪽눈을 잃었네요
미리 병원 모시고 갔었더라면 시력을 살릴 수 있었는데 매일 빨갛게 충혈되어 계셨었던 엄마를 돌아보지 못했었네요
다가오는 2020년엔 소중한 사람들 잘 챙기는 따뜻한 한 해를
보내고싶어요
보고싶은 친구들도 자주 만나는 한 해를 보내려구요
진정한 친구는 만나는 횟수가 중요하지않지만
장사하느라 바쁘다는 핑계로 또 경기가 어렵다는 핑계로
친구들을 피하기도 했었거든요
새해에는 가족들과 주변사람들 잘 챙기고 멋진추억 많이 만들고 싶어요
2019년 시작할때 부모님 조금이라도 건강하실때 모시고
부지런히 여행다니려고 했었는데 잘 지키지 못한거같아
새해에는 여행도 많이다니고
2019보다 더 부지런해지렵니다^^
한국도자기와 함께했었던 2019년도 즐거웠었어요
새해에는 더 번창하시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대한민국 명품브랜드가 되어주시길 응원할께요
어제 얼마전 한국도자기몰에서 구입한 프라이팬을 동생한테
택배로 보내줬더니 좋아하네요
혼자 자취해서 프라이팬이랑 반찬이랑 이것저것 보내줬더니 프라이팬이 가장 맘에 들었나봐요
앞으로도 한국도자기몰 자주 이용하겠습니다
행복한 2020년되세요~~~♡
저의 소원은 건강입니다.
새해에는 저는 물론이고 가족 모두 꼭 건강하면 좋겠어요.
올해 건강검진을 받는 해라 병원에 다녀왔는데
추가 검진이 필요하다고 해서 큰 병원에 여러 번 왔다 갔다 하다 보니 병원비도 많이 나오고 결과를 기다리기까지 걱정이 되더라고요.
올해 건강검진을 받기 전부터 면역력이 떨어졌는지 목도 아프고 눈도 아프고 병원을 많이 다녔는데 체력이 많이 떨어진 게 몸으로 느껴졌어요.
해야 할 일도 많고 하고 싶은 일도 많은데 이 모든 건 건강해야지 할 수 있잖아요?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는데 제가 관리를 못한 것 같아요.
체력부터 차근차근 길러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한 한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엄마 모시고 여행가기요..^ㅡ^
19년엔 꼭 해내고 싶었는데 이렇게 저렇게 바쁘다보니 벌써 연말이 됐더라구요....~~~내년에는 꼭 꼭 꼭 어머니 모시고 가까운 제주라도 다녀와야겠어요^ㅡ^.... 한국도자기와 나누는 따뜻한 마음들.. 그리고 이 재미나고 유익한 정보들 친구들에게도 나누고 2020년에도 많은 분들과도 소통할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이 되길 바랄게요⚡💪❤
새해 소망 ~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라며 빌어보아요^^
저는 #가족건강과 #빚청산? 그리고 #행복을 빕니다 ㅜ
저의 소망은 재취업에 성공하는 겁니다 취업에 성공해서 대출 빚을 갚고 아이들이 배우고 싶어하는 것들도 맘껏 뒷바라지 해주고싶어요 친구보증 잘못서서 페가망할뻔한 우리집 ㅜㅜ 빚이 넘많아 그 빚갚느라 투잡하는 우리 신랑 ㅜㅜ 할만큼 해도 계속 이자에 뭐에 ㅜ 참으로 힘드네요 !!!!! 빚만없어도 숨통이 트일텐데 하는 생각만 8년째 합니다 . 힘들게 사느라 아이들 데꼬 지대로 여행 한번 못가고 , 아끼자아끼자 하며 , 좋은 옷도 음식도 포기하고 사는데 ... 이놈의 빚만 좀 없어졌음 우리 식구 조금더 여유를 가지고 사람 답게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내년엔 아르바이트라도 해서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힘든순간 가정을 포기 하지 않고 ...또 삶을 포기하지 않고 지금까지 사랑하나로 버텨 왔으니 !!!!!! 그것만으로도 감사 함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 그리고 또하나의 간절한 소원 은..사는게 힘들고 금전적으로 여의치 않아 온가족 여행 가본적이 없어요 .행복한 여행 갈날만 기다리고 있답니다. . 로또가 당청 되고 싶은게 사실 가장 큰 소원이지만 ...이루어지지 않을게 뻔하기에 !! 바라지도 않구요 ㅜ
우리 아들들 건강도 빌어봅니다
전에 교통사고로 아픔이 있었던 우리 막내를 보며 얼마나 가슴 졸였는지 ...그때 생각만하면 지금도 마음이 무너져 내려요. 이젠 다시는 우리 가족에게 슬픈일들이 닥치지 않고 행복만이 가득했음 좋겠어요!!
어느덧 2019년도 채 4시간도 남지 않았네요.
이루어 놓은 것도 없는데 또 이렇게 보내려니
모든 것이 아쉽기만 합니다. 제 소원은 우리 가족들
모두가 아픈데 없이 건강하고 항상 웃을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원래는 건강에 대해 별 관심이
없었는데 수년 전 크게 한번 아파보고 나니
여러가지 중에서도 건강이 제일 소중하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몸이 아프면 아픈 본인도
괴롭지만 아무리 멋진 사업구상이나 미래 계획이
있어도 그것을 차질없이 실천하기가 쉽지
않죠. 요행 실천하는 데까지는 성공했다고 해도
유지하기가 어렵거나 성공의 열매를 맛보기
직전에 영광의 자리에서 내려와야 할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다가오는 2020년 새해에
꾸준한 운동 및 식이요법 실천으로 건강을
관리하기로 결심했어요. 금전적 대박이나
명예 등 기타 다른 것들은 건강을 다진후에
도전하면 되죠. 몸이 건강하고 가족들이 항상
웃을 수 있다면 가정의 행복은 저절로 따라올 것
같아요. 부디 바라고 원하는 소원 모두 이루는
뜻깊고 보람찬 한 해 되기를 응원합니다.
2020년 설레는 날들이 많은 해 이네요.
21주년 결혼 기념일 이 있는 해이며, 아들의 고3 시작!~
건강하게 잘 자라준 아이들에게 감사하며, 언제나 착하게 커 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살면서 아이들 한번도 병원에 입원한 일도 없이 건강하게 커준 아이들의 앞날에 꽃길만 찾아와 주길 언제나 바라고 있답니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걸 잃어버리니 가족들 건강을 위해 언제나 노력하고 행복한 순간순간에 감사하며 서로 사랑하며 살고 싶답니다.
평생 자식들 키우며 사느라 하고 싶은 일들은 항상 뒷전이였는데요.
이제 아이들 건장하게 다 커서 가장을 꾸리며 잘 살고 있으니 전 아무 걱정이 없어요.
나를 위한 시간 나의 행복을 위한 노력 꾸준히 하고 싶네요.
여가 생활이 익숙하진 않지만 하나씩 배워나가고 싶어요.
노래교실, 댄스교실 수업 수강해 즐기는 일상을 선물 받고 싶어요.
사랑하는 외할머니의 수술을 앞두고 있어요.
일하시는 맏벌이 부부이신 보모님을 대신해 저를 가슴과 사랑으로 키워주신 분이세요.
어릴적에는 밥상에 놓여진 라면을먹다가 장난치다 허벅지에 쏟을뻔한
한번은 저의 잘못으로 뜨거운 라면냄비를 할머니가 발등으로 받아내시고는 저 대신 화상까지 입으시면서
마마으로 저를 키워주신 그런 분이세요..
몇 년 전부터 많이 아프셔서 계속 맘이 아팟는데 마지막 수술을 앞두고 있어요,
내년에는 할머니의 웃으시는 모습을 다시 꼭 뵙고 싶습니다.
할머니의 완쾌를 맘 가득히 두 손모아 기원합니다.
그리고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영원히~
https://www.instagram.com/p/B6qZkOsFrks/?igshid=hadjy5hjdn7n
새해는 미세먼지 없는 한해가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가족 친구 모두 건강하고 따뜻하고 행복한 해가 되길~👏 또 하루하루를 즐겁고 생기있게 살고 싶어요 그래서 운동을 꾸준히 하려구요 일단 주 3회 요가 빠지지 않게 도와주세용 달님
연년생 딸 둘을 키우고는 공부를 못했어요. 열심이 산다고 핑계를 대며 못했던 대학원 진학을 위해 다시 도전해 보려고 해요. 애들도 좀 케어해주며 공부를 열심히 해보려구요. 애들 신랑 핑계대지 않고 2020년 준비해서 꼭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정진하고 싶어요. 열심히 공부 하며 살고 싶어요. 돈도 사람도 배신을 하지만 공부와 배움은 내 머리속에 있어 배신은 없자나요. 2020년은 정말 정신을 똑바로 차려서 대학원 입시 준비를 해서 꼬옥 성공하고 싶어요. 다들 응원해 주세요 ❤️
인스타에도 이벤트 소식을 알렸습니다^^~
새글쓰기로 홍보완료!
12년만에 기적처럼생긴 아가로 온가족이 너무 행복해요
2020년엔 넷이되는 우리가족! 예쁜식기에 행복을 담아먹으며 건강하고 행복하길 빌어요
내년에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고 자격증 시험 공부중이에요 시험 꼭 합격해서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건강해야 뭐든 다 할수 있으니까 건강한 한해 되기를 바라봅니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참여완료.(@bamtol_table)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apyang1000&logNo=221747130035&afterWebWrite=true
! 인스타 리그램 완료! https://www.instagram.com/p/B6ameVDgpo6/?utm_source=ig_web_copy_link
! 페이스북 완료!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6478604046
우연한 기회에 한국 도자기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서 행운입니당
어머니에게 기쁨을~
아이와 함께도 물론 좋지만 친구들과도 떠나 육아 스트레스와 제대로 안녕하고 오고 싶어요.
2020년 추운 1월에 마주하게될 하얀 달을 품은 한국도자기의 빛을 기대하고 또 기대하며 밝은 하얀달 스며든 한국도자기 상상해봅니다!
수 있었으면 한국도자기는 더욱 번창해서 세계속의 한국도지기를 알려주시기를 바랍니다
내년엔 건강하게 재미있게 보내길 기대해봐요
https://blog.naver.com/suhwoo_/221748052317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325998164240493&set=a.622686764571640&type=3
2019년이 얼마 남지않았네요. 며칠만 있음 2020년 경자년이 쥐띠해가 오네요. 올 한해엔 울 가족 모두 바삐 살면서도 몸 건강에도 이상들이 생겨 안 좋았는데
새해엔 건강하게 행복한 일들만 생겼음 좋겠어요.(그렇진 않겠지만 항상 긍정마인드 가질수 있어도 괜찮음,,ㅎ)
그리고 한국도자기도 아울러 더욱 발전하는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어느덧 2020년 경자년 울집 서방님 회갑을 맞이 하네요. 서방님 생일때면 마눌님은 직장에서 제일 비쁜 결산시기로 생일을 제대로 해주지 못했어요.
올해 부서 이동으로 내년에는 환갑을 챙겨 줄 수 있을 것 같네요
33년전 시집올때 친정엄니 졸라 너무 비싸다고 혼나면서 장만해 온 한국도자기 반상기 셋트 ... 엣날 반상기라 바꿀까 생각도 했지만 .. 너무 혼나면서 혼수품으로 가져왔기에
아직 장식장 안에 고이 모셔 놨어요. 내년에는 울서방님 회갑날 밥공기, 국대접 꺼내서 하얀밥에 소고기 무국 끓여 줄려고 합니다. 여보 마누라 대학공부, 직장생활 뒷바라지 하느라 수고 많았어요..
회갑을 축하 합니다. 인생 다시 시작하는 나이인 만큼 건강하게 울집 대들보로 항상 그 자리에 있었으면 합니다
그러니 남편혼자 외벌이로 살려니 많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올해 새해가 시작할때 계획이 맞벌이 엿거든요
그러나 경력단절 주부가 취업하기란 쉽지 않더라구요
수많은 이력서와 면접을 봤지만 제가 원하는 곳에서는 연락이 오지 않네요
그래도 전 포기하지 않을 겁니다
조금더 눈높이를 낮춰 제가 잘 할수 있는 일을 찾으려고 합니다
제가 번돈으로 아이들 원하는거 팍팍사주고 부모님께 용돈도 부담없이 드릴수 있는게 새해소망 이네요
한국도자기 이벤트에 참여합니다!! 최근 엄마의 뇌출혈로 병간호 중인데 2020년에는 건강한 엄마와 하루하루 감사하며 행복하게 살고자 합니다. 지금까지의 억울했던 기억들
힘들었던 기억들 다 지우고 앞으로는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새로운 생명을 얻었다는 각오로 더 열심히 더 행복하게 2020년을 시작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몸이 아픈 저로선 하루 하루가 내일을 기대하며 삽니다.
그래서 하루 하루 선물같은 하루 ^^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큰 소원은 세상모든사람들이 통증없는 세상에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도자기^^한국도자기~~~
대박나세요 ~~
그리고 아~주 많이 늦은 나이에 간호조무사에 도전하고있습니다
2020년 9월에 있는 국가고시에 꼭! 합격할수 있게 기원합니다!!
오늘 크리스마스에도 병원에계신 아빠~~부디 건강히 완쾌하셔서 집에서 같이 행복하게 맛있는것도 같이먹고 건강하게 하루하루 행복한게 저의 소망이예요~^^
백조 생활중인데 원래 아침형 인간이 아니지만 집에만 있어서 그런지 요즘 갈수록
취침 시간이 늦춰지고 그만큼 또 늦게 일어나고 있어요 그 전에는 아무리 늦게 자도
새벽 2시 전후로는 잤었는데 지금은 4시가 다 돼서 자고 12시 반이 돼서야 그것도
더 누워있고 싶은 걸 겨우 일어나요ㅠ_ㅠ 그러다보니 평소에 먹지 않던 야식도 매일
먹고 몸도 더 피곤하고 무기력해지네요 이런 제가 한심하고 부모님 눈치도 보이고
건강도 걱정돼서 아침형 인간이 되고 싶은데 요즘 현대인들은 올빼미형 인간이
많다고 해서 잘 고쳐지지 않네요 그냥 이대로 생활해야 될까요~?!*ㅁ*
2. 독립해서 혼자 살고 싶어요~!!
현실은 34세에 몇 년째 백조 생활중인 취준생이라 독립은 아주 먼 훗날의
버킷 리스트지만요ㅠ_ㅠㅎ 저는 성격이 내향적이라 혼자서도 잘 다니고
혼자만의 시간이 꼭 필요한데 지금은 집에 매일 엄마, 아빠와 하루 종일
있으니까 눈치가 보여서 스트레스를 엄청 받아서 3주 전부터는 제 방에만
틀어박혀 있어요 누군가에게는 쉬운 일이 저에게는 왜 이렇게 어려운건지
솔직히 앞으로도 독립을 못 할 것 같아요 MBC 나 혼자 산다가 가장
좋아하는 방송인데 볼 때마다 너무 부럽네요 2020년에는 꼭 독립해서
혼자 살고 싶어요 : )
제과제빵사 자격증 취득하고 싶어요~
매번 계획은 세웠는데 잘 되지 않더라구요~
경자년 새해에는 학원 등록해 체계적으로 베이킹 배워
제과제빵사 자격증 꼭 취득해 집에서도 갓 구운 건강한 빵 맛 보고 싶어요^^*
내년에는 기쁜 소식과함께 건강해진 나를 만나고 싶다~
저는 집안사정 때문에 고등학교 졸업하고 30대 초반까지 직장생활을 계속해오다가 스트레스에 몸도 마음도 지쳤는지 공황장애가 심해져서 직장생활에 위기를 느끼고 서울에서 살다가 구미로 내려와 결혼식은 올리지 못했지만 남편의 보살핌을 받으면서 공황장애치료를 2년간 받았습니다. 아직 다 나은 것은 아니지만 형편도 그렇고해서 맞벌이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취업을 하려고 면접도 보고 이력서 지원도 하는데 지방이라 일자리도 없을뿐더러 어느덧 제나이가 35살이 되어버리니 나이제한으로도 걸리고 공황장애약을 먹다보니 살이 많이 쪄서 외모 때문에 면접보면 떨어지는건가 싶기도하고 자존감이 바닥으로 떨어진 상태입니다. 언제쯤 저는 다시 사회생활을 할수있을까요? 경력단절여성이 되어서 정말 하루하루가 답답하고 한숨만 나옵니다. 하루빨리 좋은 회사에 취업이 되서 일할수있게 소원이 이루어 졌으면 좋겠어요!!
한국도자기✨ 2019년 올해도 고생많으셨습니다.앞으로도 알찬소식 가득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뜨거운 관심과 많은 사랑받으면서 지금처럼 꽃길만 걷기를 항상 응원할께요و❤무조건적인 지지를 보내며, 널리 알릴께요~많은 분들의 큰 사랑받길 아자아자 ~ 응원해요!!🤗🙌😍 저만 알기 아쉬운 소식 널리널리 알립니다❤
https://www.facebook.com/j4s2love/posts/3344264972282152
어휴....너무 힘들었어요. 없는 집 장녀라 더 더욱.
그래도 혼자만 잘 살겠다고 하지 않고 동생들 챙긴 나에게 상을 주는지...
그렇게 살다보니 50대 중반인 이제사 소박한 여유라는 것이 생기더군요.
여기 글들을 읽어 보니 안타깝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고......
2020년 경자년은 이 곳에 글을 올린 사람들의 모든 기원과 희망이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예전에 저희집에 뜻하지않게 힘든일들이 계속 겹쳐서 가족들 모두 힘든시간들을 보냈습니다.
항상 평온하고 조용하게 사셨던 부모님께서 가장 많이 힘들어 하셔서 그 모습을 지켜보는게 가장 마음이 아프고 속상했습니다.
시간이 해결해준다고 하지만 우리가족은 겉으로는 서로 티를 안내고 잘 지내지만 속으로는 아직도 상처들이 다 아물지 않아 힘들어하고 있는게 눈에 보여서 더 마음이 아픕니다
예전엔 이루고 싶은 소망을 말하라고 하면 거창하게 이것저것 많이 말했는데..
이젠 누군가 소원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남들은 평범한 일상이 당연하게 여기겠지만 계속 안 좋은 일들이 생겨 맘 고생하신 부모님이 평범한 일상을 보내며 지내시는게 지금 가장 큰 소망입니다.
예전처럼 부모님이랑 한달에 한번 영화보러 함께 가고 외식도 하고 사랑하는 조카 오딩군이랑 윤아가 놀러 오는날이면 맞이할 준비하고 추석에 온가족이 모여 송편도 만들고 공원으로 산책도하며 평범하게 아무일 없이 예전처럼 행복하게 지내는 부모님의 모습을 다시 보고 싶은게 저의 가장 큰 소망입니다.
하는 일마다 술술 풀리고 대박하는 한해가 되길 기원하며
마음먹은대로 말하는대로 모든 일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https://twitter.com/home?prefetchTimestamp=1577334070658
https://story.kakao.com/_iSnLW7/k59U8t3pKQA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2707487599334274&id=100002191819731
https://www.facebook.com/bada4na2/posts/2678077168911985
https://www.facebook.com/saeromi0227/posts/2429073557222043
일 조금만 하고 돈 많이 벌고 싶습니다~! 하하하
적금 만기 되었을 때 이율 높은 상품이 뙇! 나왔으면 좋겠어요!!
매일매일 소소하게 기쁜일, 행복한일 끊이지 않았으면 해요!
https://m.blog.naver.com/wlsgml295/221750228157
https://blog.naver.com/wigindo34/221750016913
우리가족 건강하게 무사히 2020년도 잘 보내게 해주세요.
아버지, 어머니 두분이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요.
부모님의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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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랫동안 몸이 좋지 않아 어려운 가운데 있어서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라
당첨되면 아픈 어깨, 척추, 허리 수술하여 완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신체에 이상이 있는지 정밀진단도 받고 싶고 건강하게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http://blog.naver.com/kimjun1684/221750380999
노년에도 너무 고생하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쉽사리 도와드리지 못하는 제 상황도 안타깝고.
하지만 힘을 내서 2020년에는 더더욱 열심히 해보려구요. 저도 다른 분들도 모두 부자되시는 2020년 되길 빌께요!
전체공유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403230929840457&set=a.628577003972524&type=3&theater
비나이다!🙏 비나이다!🙏
'어머니랑 함께 가는 여행❗️무사히 다녀오게해주세요‼️'
저의 어머니가 올해 아흔넷이 되십니다
저랑 함께 사신지도 올해로 꼬옥 15년 째가 되시네요^^ :)
처음 엄마하고 같이 살게 된 그때가 지금도 주마등처럼
떠오릅니다
허리도 안 좋으신데 이 막둥이가 뼈와 관절이 안좋다하시면서
소뼈를 사셔서 곰국을 끓여주신다고 막무가내로 진행하시다가
기름이 튄 주방에서 미끄러지시고 척추를 다치셔서
119의 도움으로 병원에 가셔서 척추수술을 받으시고...
자식들에게 짐이 안되실려고 스스로 요양병원에 입원하신 것을
제가 직접 가서 모시고와서 지금껏 같이 살고 있거든요
정성으로 모셔서인지 15년 동안 잔병없이 살아오신 울어머니!
2020년 내년에는 어머니를 위해서
여행을 다녀오고싶습니다🚙⛺️
지금껏 집에서만 올인했는데 이젠
어머니를 캠핑카에 모시고 우리나라 좋은 곳은 다 돌아다니려고 합니다
맛있는 것. 아름다운 곳들, 행복한 곳들만 보여드리고 싶어요^^
어머니랑 함께 가는 여행❗️무사히무사히 다녀오게해주세요‼️
#한국도자기 🙆♂️🙏❣️
다사다난한 2019년 한해! 수고많으셨습니다
남은 2019년도 마무리 잘 하시고다가오는
2020년도에도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공유하시고
많은 팬들과 함께 소통하시며 사랑가득 받으시고
행복하시길 항상 응원해요! 화이팅!
2020년도에는 소원성취하세요!
https://www.facebook.com/chang.seimyung/posts/2584165191690709
새해에는 돈 많이 벌고 싶어요 >_<
https://m.blog.naver.com/dlsxj3657/221750835569
그래서 저는 하고 싶은 것을 찾아서 그 자격증 취득을 하려합니다..
그냥 기본적인 것으로는 살아남기가 너무 힘든 시기가 되버렸네요..
요새 경기가 너무 어렵다 보니 취업하기도 너무 힘드네요..
그런 와중에 자동기계들이 많이 생겨나서 더욱 더 취직하기가 어려워진거같아요..
한사람이 해야될일을 이제는 기계가 자리를 잡고 일을 하고있으니..
정말 편리한 점도 많지만 아쉬운 점도 많아요..
그래서 독특하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정말 저가 즐기면서 할수있는 일을 해보려고해요..
열심히 알아보고있는데 2020년에 취직을 꼭해서 부모님께 효도하고싶은 심정이네요.. 취업을 못해서 부모님도 걱정이 너무 많으신데.. 그래서 그런지 자신감도 많이 떨어진거같아요.. 어깨 쫙 펴고 당당하게 사회에 진출할수있는 기회가 꼭 오길 바래봅니다
소원만큼이나 많은 대학생분들도 취직으로 고통받는 분들이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자랑스러운 아빠. 존경받는 남편이 되고 싶네요.
늘 자식들만 바라보며 힘들게 살아오신 인생 잠시나마 여유롭고 행복하게
같이 하는 시간과 소소한 행복으로 채워드리며 함께하는 시간을 더 많이 갖고 싶습니다.
https://www.facebook.com/jhydad/posts/1626557040818767
2020년에는 부모님이 환갑을 맞이하시는 해이기도 해요. 너무 축하드리고 싶고 동시에 건강 챙기시라고 제가 부모님 더 챙겨야 겠다는 다짐을 몇번이나 해봅니다. 그리고 여전히 작지만 개인사업체를 운영하시는 아버지.. 작년에는 맘고생 심한 일들도 몇개 있었어요 ㅠㅜ 내년에는 제발 순탄하게 일이 잘 되기를 바래봅니다. 부모님 환갑선물로 한국도자기에서 우아하고 기품있는 그릇세트 선물도 괜찮은 아이디어 같아요^^ 진지하게 한국도자기 상품들 더 좀 알아보고 앞으로 자주 구매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도자기로 만든 상품이라면 누구에게든 기분 좋은 선물이 될꺼에요! 이벤트 공유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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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제 소원은요....... 저만의 공방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동안 세공에 관한 공부를 하고 종로에 있는 작은 공방에서 선생님께 5년 정도 배우고 있어요. 처음에는 세공기초부터 배우고, 마치질에 다듬질까지. 다음은 디자인이 실려있는 책을 무수히 보고, 그 다음은 실반지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나름대로의 반지를 만들고 있어요. 작은 공간에서 하루 종일 지내다보면 답답할 때도 있지만 내 손으로 만들어진 반지를 볼 때면 마음이 반짝이곤 한답니다. 언제부터인가 저도 저만의 공방을 만들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되었고 나름대로 적금도 들고 있어요. 아직 부족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꿈을 현실로 만들고 싶어집니다. 내년에는 작지만 저만의 공방을 만들고 싶어요. 쥐가 가져다줄 희망을 가슴에 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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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jungso0915/memo/221751382952
2020년에는 아이가 유치원을 가기전에
최대한 많은 시간을 함께할려고 합니다.
적어도 1달에 한번은 아이와 같이 가까운곳이라도
여행을 다니면서 추억을 나누고 싶어요
비록 나중에 기억은 잘 하지 못하겠지만
엄마 아빠와 이런 추억이 있단다~~ 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
아이게도 부모에게도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이지 싶어요 :)
아무리 먹고 사는데 힘들다해도
1달에 1번은 꼭 아이와 여행으로 시간보내기~!
2020년의 우리가족의 계획이랍니다 :)
2020년엔.. 저희가족 더욱더 견고하게 믿음을 쌓아가려구요. 소중한 추억도 많이 만들고~ 참! 저희가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를 가게되네요~ 그곳에서도 새로운 시작~ 새로운 희망과 기대를 안고 더 발전하는, 더 나아가는 우리가족이 되기를 소원, 소망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인것 같아요. 건강을 잃으면 아무소용없지요.. 건강한 우리가족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작지만 큰 바램입니다..
쥐띠 해네요!! 대박나는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 우리가족 에게 있어서 빛나는 한해가 되기를...
건강하고 이쁜 아기가 찾아오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우리부부와 몽몽이 반려견 3식구인데요 새해 이쁜아기가 찾아와서 4식구, 쌍둥이도 좋습니다 5식구가 되는 소원을 들어주세요
가임기 나이에 점점 멀어져서 마음은 조급하고
병원검사도 받아봤는데 이상은 없고, 시댁에서 아이낳으라는 소리를 자주듣고 있어요
그래서 더 마음이 편칠 않네요
달님 달님 제 소원 꼭 들어주세요.
2020년에는 꾸준하게 건강관리 할게요!!
행복하자~~ 아프지말고~ 2019년은 건강이 최고라는걸 절실히 느끼는 한 해 였어요~~!!
저 저번주부터 엄마, 아빠랑 헬스 하루도 안빠지고 잘 다니고있어요 ^^
이제 힘들다는 느낌보단, 다른 운동도 더 배우고싶다는 의지가 생기고있어요 *ㅡ*
지금 마음 변치 않고 꾸준히 건강관리 할게요 :) 건강이 최고!!!
저는 새해에 더욱더 노력해서 집장만도하고 취업도 할수있길 바랍니다
물론 가족모두 건강하길 바라며 새해에는 경제적으로 윤택해지는것이 최고의 소원이랍니다
경기가 안좋아서 무척 힘들었거든요 새해에는 꼭 경제력이 나아지길 소원해봅니다
환갑을 맞이하는 엄마의 새로운 인생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그동안 가족들의 건강, 행복 생각하며 고생해온 우리 엄마에게 따뜻하고 사랑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바라는 것이 저의 올 한해 가장 큰 소원입니다. 모두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공유,리그램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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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할때마다 높은 목표 설정과 세분화되지 않은 목표 때문에 항상 연말에 그해를 되돌아보면 성취감보다는 반성을 하게 되는 일이 많았습니다.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도 풍족해지고 여유로운 한해가 되길 희망합니다.
새해에는 두가지를 새해목표로 설정하고 실천해보고자 합니다.
첫째. 건강챙기기
- 이제 30줄에서도 중반에 접어들어 건강에 대한 관심도 커졌습니다. 흡연이나 음주에 대해서 별다른 생각없이 즐기고는 했는데 이제는 금연과 함께 음주 또한 절제하려고 노력할까합니다. 직장건강검진을 통해서도 혈압이나 체중에서도 안좋은 결과를 받았기 때문에 더욱더 한해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작은 버릇하나 하나 체크해가며 관리하고자 합니다.
사무실에서 앉아 있는시간이 많기 때문에 퇴근후에는 운동을 할려고 계획했고 현재 실천중에 있습니다. 바쁜 업무 때문에 매일지킬수는 없겠지만 두아이의 아빠이고 가정의 가장이기 때문에 나의 건강이 가족들의 행복과 연계되어 있기에 귀찮더라도 가족을 위해서 실천해 보고자 합니다.
둘째. 아이들과의 놀이시간 지키기
- 경제적으로 조금이라도 풍족하게 해주는 것이 아이들이 행복한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일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도 쪼개서 업무를 했었습니다.
그렇지만 잦은 야근과 철야근무로 인해서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고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보는데 중간에 끼어서 어울릴수 없다는 것을 제 자신이 느꼈습니다.
야근을 해야 하는 업무라면 출근시간을 앞당겨서 처리하고 철야근무까지 해야 되는 상황이면 과감하게 그 기간내에는 못한다고 할까 합니다. 일을 주는 사람들에게 업무처리를 해주는 것도 좋지만 그 기대감이 과도한 요구를 하는 경우가 빈번하기 때문에 이번 해에는 조금 더 나를 위해서 이기적인 생각을 해보고자 합니다.
매일 피곤하다고 퇴근후에 아이들과의 시간보다는 핸드폰보고 집에서도 업무하는 아버지의 모습보다는 아버지의 퇴근시간이 기다려지는 아버지로의 한해를 그려 봅니다.
일도 중요하지만 가족과의 시간도 다시 돌아올 수 없다는 것을 많이 느꼈기에 지금부터의 실천이 아이들에게 좋은 아빠와의 추억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 두가지의 새해소망이 이루어 지기를 바라며 개인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모두가 그래도 살만했던 한해다라고 느끼는 2020년이 되기를 바랍니다
새해 소원은 제가 새해 2020년 경자년에는 마흔다섯이 되는데, 결혼20년차 주부이자, 자영업자,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1인 3역의 역할을 하고 있는데 꼭 이루고 싶은 소원은 " 동화공모전에 입상" 을 하는 것입니다. 동화책읽기를 좋아해서 작년부터 꿈을 키워서 도전하고 있는데 공모전의 문턱이 너무 높아서 입상을 한 적이 없습니다. 장려상이라도 입상을 해서 친정어머니 모시고 시상식에 한번 모시고 가는 것이 꿈입니다. 아프고 연로하신 칠순이 훌쩍 넘은 어머니 모시고 동화공모전 시상식에 참석한다면 투병하시는 어머니께 가장 큰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퇴근후 집안일을 마치고 컴퓨터방에 앉아 별님을 친구삼아 한 자, 한 자 동화쓰기를 해왔고
신춘문예나 동화공모전에 응모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마흔 다섯 인생에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어보고 싶습니다.
저에게도 행운이 오겠지요. 새로운 인생의 출발선과 같은 그 자리에 저도 한번 초대받아서 가고 싶어집니다.
다이어트가 아닌 건강을 찾기위한 나만의 소원이죠~
함께 응원해주세요
[진행]달소원 이벤트 이벤트 - 한국도자기 - http://m.mall.hankook.com/article/%EC%9D%B4%EB%B2%A4%ED%8A%B8/8/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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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이아니라, 정말로 사랑한다.
투닥거리며서 싸우기도 많이 싸우지만
필요할때 고민도 들어주고 명쾌한 조언도 해주고
맛있는것도 만들어주고 때때로 귀찮은 심부름도 해주고..
모두다 고맙고 고마워서.
그래서도 사랑하지만 네가 어떤 사람이든지, 못된 일을 저지른다 하더라도 내 동생이라서 한 없이 사랑한다.
가족이란 그런가 보다.
한해한해가 갈수록 사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깊어져서 생각하면 마음이 푸근해지고 애뜻해져 눈물이 나는 존재.
내가 돈 많이 벌면 우리 동생 예쁜옷, 신발, 가방 다 살줄테니 그동 안 못해줘서 머무나 미안하다.
매번 말했지만 울고 싶을때 언제든지 기대여도 좋으니 참지말고 ....
앞으로 너의 앞날에 행복많이 가득하길 언제나 응원할께 ~
2020년 너의 해이니 하는일 모두 잘되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https://twitter.com/yang5060/status/1211236119766896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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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ory.kakao.com/yang5060/EJRgaXiXMp0
2020년엔 몸관리 잘해서 건강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직 젊은데 건강한 몸으로 많은것을 해보고 싶어요.
자전거타고 4대강 로드길 여행하고 싶고 틈틈히 영어공부
해서 외국영화 자막없이 보는 수준까지 올리고 싶네요.
회사일도 잘해서 승진도 하고 싶고 올해 6월 어머니
칠순에 맞춰 외국으로 가족여행도 떠나고 싶답니다.
https://blog.naver.com/ckwjdgml46/22175370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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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바쁘게 달려왔네요.
후회도있고 기쁨도있었던 한해였어요^^
올해2020년 경자년 저의 이름의 해이네요.
어릴땐그렇게 싫었던 이름이 올해 처음으로 제이름이 좋아지네요.^^ 올해 제 이름처럼 제 이름의 해가 되길 기도해봅니다.
언제나의삶이 행복일순없지만 모든것은 지나간다는것을 늘 기억하며 항상겸손하게 살길 소원합니다.
저희4가족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길^^
건강이최고!! 세상에서 소금과같은 사람이되길 소원합니다.
좋은이벤트 열어주셔서감사해요.
당첨되길 소망하며^^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ohno8015&logNo=221753743186&navType=tl
https://m.facebook.com/story.php?
story_fbid=2573997496013205&id=100002089389930
http://m.mall.hankook.com/article/%EC%9D%B4%EB%B2%A4%ED%8A%B8/8/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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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놀림도 많이 받고 자라 경자라는 이름이 정말 싫었는데...나이가 들고 보니 경자년이 올때마다 괜히 저희 해가 된 것 같아 뿌듯하네요.
경자년 2020년에는 대박나서 우리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빛나는 한해가 되기를 기도 합니다.
내년에는 #자기개발 하는 노력하는 든든한 엄마가 되고싶어요
미루두었던 학원도 등록하고 아이와 함께 영어공부도 하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엄마가 되고싶어요
Goodbye 2019 🙏, Hello 2020 💕💕
https://www.facebook.com/cococoyun/posts/592051081620722?__
누구에게 나 찾아 온다는 출산후 우울증 올해 둘째를 임신하고 나서 육아 우울증이 심각하게 온 것 같아요
몸과 마음이 피폐해질 데로 피폐해져 참 힘든시기를 보냈습니다
한 동안 집에만 갇혀 생활하다보니 전화도 안받고 눈물바람으로 홀로지내는 시간이 많았던 것 같아요
하루하루 무의미하게 오로지 아이만을 케어하다보니 깜빡 깜빡하는 버릇도 생기고
오로지 육퇴하기만을 기다리는 나를 보면 이게 육아스트레스인가 싶더라구요
!올해도 여김없이 육아를 게속하다 보니 나의존재를 점점 잃어가는 기분 입니다
새해에는 육아 우울증 훌훌털어 버리고 행복한 부모로 좋은 부모로 살아가고 싶네요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782602641874314&id=100003737873691
서로가 유난히도 힘들었던 지난 1년이었어요.
오랜시간 학원강사로 일하던 남편은 작년부터 새로운 일을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은 아직 어리고 부부의 노후는 커녕 다달이 사는 것이 걱정인 상황에서
선택은 너무나도 신중해야 했습니다.
결국 선택한 것은 건설현장의 기공이었어요.
특성상 남편은 지방에서 일을 해야하고
한달에 한번정도 집으로 돌아오는데
집에 왔다 돌아가는 날은 저도 아이들도 눈물바다랍니다ㅠㅠ
유난히도 친구같은 아빠였기에 그 빈자리가 더욱 큰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몰랐어요.
매일 같이 하는 식사가 이리 귀한 시간인지를요.
매일 저녁 아이들과 같은 밥상에서 하루 일과를 이야기 나누는 것이
우리 가족의 소원이 되어버렸네요.
함께하지 못했던 1년이기에 우리에게 가장 재미없었던 1년,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며 지난 한 해도 무의미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소중함을 충분히 느꼈으니 이젠 그만 함께하고 싶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혼자 타지에서 고된 시간을 보내는 내 남편이자 아이들의 아빠에게
고맙고 미안하고 너무나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블로그에 ★한국도자기★달님에게 소원을 빌어봐 이벤트 공유했어요:)
https://blog.naver.com/jisji01/22175399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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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만해도 너무 행복하겠네요.
https://blog.naver.com/aroaandnero/221754027932
달님~ 달님~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원하는것 이루면서 살게 해주세요.
https://blog.naver.com/najulianne/221754032127
한국도자기의 행운의 달님에게 정성껏 소원을 빌어봅니다
저희아버지께서는 몸이많이 아프세요 식도암 환자시거든요
그래서 큰 수술을 받으시고 항암치료도 받으셨고 오랬동안
요양생활을 해오셨습니다. 암수술후 입맛이 없어지고 살도 급격히
빠지셔서 뼈에 가죽만 남을 정도로 그렇게 근육과 살이 다 빠지셨어요
하루에 밥한두공기를 나누어 조금씩 3~4끼를 나누어 드시는데 그외에는
통 못드셔서 힘을 많이 못쓰실 정도로 야위셔서 어머님과 저의 가슴을 애태우게
하셨지요 그런데 이번에 좋은소식으로 새해를 더 환하고 즐겁게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아버지께서 종합검진을 받으셨는데 결과가 매우 좋게
나오셨거든요 수술한 부위도 괜찮고 암도 전이되지 않아 체력만 회복되면
참 좋겠다고 의사선생님께서 그러셨어요 70대 이시지만 피도 젊은사람만큼
깨끗하고 혈행상태가 좋다고 하셨어요 엄마와 저는 아버지 검진결과에 걱정했던
마음이 많이 놓였습니다 다가올 종합검진이 한번 더 남았는데 그때 결과가 좋으면
완벽한 완치 판정을 받을수 있겠다고 하시니 너무 감사했습니다..
병원에서 집에오는 길에 아버지께 뭐가 드시고싶냐고 했더니 제가 만든 음식을
먹고 싶다고 하시네요 새해에 아버지 생신이 다가옵니다.. 사실 부모님께 제대로 음식만들어
밥상 한번 차려본적이 없네요 요리에는 영 잼병이기도 했구요 그런데 아버지께서 제가
해주는 음식이 꼭 먹고싶다고 하시니 가슴이 찡해오면서 이번 생신때는 두팔 걷어부치고
요리를 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집에와서 부엌 찬장을 열어보니 아버지 생신때
가족들과 조촐하게라도 푸짐하게 음식을 내놓을 마땅한 그릇과 접시가 없네요..
아버지와 엄마를 위해서 요리를 나름 멋지게 차려놓고 싶은데 그릇이 예쁘면 음식도
예쁘고 먹음직 스러워 보일것 같습니다 로즈데이 4인 홈세트로 부모님께 근사한 밥한끼를
대접해 드리고 싶습니다. 그날만큼은 어느집 레스토랑 부럽지 않은 근사한 식사를 대접해
드리고 싶어요 사실 요리잘하는 언니가거들어 준다고 하니 나름 자신감이 생기기도 했구요
아버지 생신때 아버지어머니 기분 날아가실만큼 행복해지시게 로즈데이 홈세트로 알차게
차려보고 싶어요 한국도자기 달님에게 비는 제 소원 꼭 이루어지길 바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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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초에 떠 오르는 해를 보면서 빌어보는 소원은 평범하지만 가족의 건강입니다~~
사실 올해가 시작될때부터 가족 모두가 한번씩 병원신세를 질만큼
전체적으로 건강이 안좋았답니다.
무엇보다 아픈것도 아픈것이지만, 병원치료를 받는것도
무척 고되고 힘든일이라는것을 알았네요..부모님 부터 저희가족
모두가 병원치료를 돌아가면서 받고보니 지치기도하고
마음에 여유가 없어지는것 같았아요.
사실 넉넉한 형편도 아닙니다. 형편도 형편이지만, 가족모두가
몸도 마음도 지쳐가고 있으니 대화도 없어지고 짜증과 투정만
늘어갔었고 몸과 마음이 점점 힘들어졌답니다
다행이 연말이 다가오면서 어느정도 부모님의 건강도 좋아졌고
사소하게 병치레를 하던 저도 건강에 관심이 많고 조심하다보니
이젠 컨디션도 많이 좋아진것 같아요
그래서 가족의 건강은 나뿐만 아니라 서로의 대화를 비롯해
마음의 여유가 생길려면 무엇보다 건강해야한다는걸 올해 아프면서 절실히 느꼈네요.
내년에는 가족 모두가 건강해서 웃음도 되찾고, 대화도 많이하고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제가 준비하는 제빵기능사 자격증시험도 좋은 결과가 있어
개인적으로 우뚝 서고 또한 가정적으로도 평온한 날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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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목표는 평범한 일상에서 시작하고 싶네요 매년 새해가 되면 뿌듯함 보다는 아쉬움이 더 많이 남는게 그 만큼 계획처럼 잘 이루어지지 않았다는걸 말해주는것 같아요 ~!!
2020년 제일 가까이 있는 가족 부터 챙기고 이루지 못한 소망도 이루고 항상 바라는것이지만 저 뿐 아니라 주변분들 모두 기쁨 두배 행복 세배가 되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아침에 남편에게 밥 차려주고 따뜻한 행동을 보여주기
🙌 우리딸에게는 고민을 들어주고 가장 든든한 응원군이 되어주기
🙌 시댁과 친정에 현명하고 지혜로운 며느리와 딸이 되기
한국도자기에서 응원해주신다면 으쌰으쌰 🙃✨ 힘 날것 같아요
한국도자기의 모든 팬분들도 경자년 귀한 기운으로 친구들의 2020년 한해가 되기를 함께해요 ~❤🐾
https://www.facebook.com/YRN3355/posts/576696323112267
아파서 수술하면서 건강의 중요성을 한번 더
느끼는 한 해였어요. 내가 아프니. 온 가족이
힘들고, 정신 없어지니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느꼈죠. 그래도 나 스스로 잘 버티고 이겨내서,
건강도 찾고, 다시 힘차게 일상생활하고, 하루하루
알차게 보내고 있습니다.
2020년에도 건강한 한해 보내기위해. 운동도 시작하고
가족과 여행도 다니면서 여유도 찾고, 소소한 행복에
즐거워하며, 생활하길 소망합니다
★★ 공유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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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로서 일해오다가 잠시 쉬어가면서 엄마로서의 역할을 해내야 하네요 ^-^
두렵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고 여러가지 생각이 들지만, 아기와 함께 배워가면서 잘 보살필 수 있도록 노력할거에요~! 응원해주세요 ㅎㅎ
https://blog.naver.com/drizzleluv87/22175488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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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가 매번 하는말~ 엄마는 왜 운전을 못해??
라고 합니다ㅠㅠ
사실 면허는 있지만 장농에서 숨만 쉬고 있는지 벌써 17년이네요!!
갱신만 몇번을 했는지~ㅎㅎㅎ
요즘 날씨도 춥다보니 아이들 등원할때 정말 차타고 갔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하네요!!
특히 아이들 아플때면 빨리 병원을 가야하는데 그게 잘 안되니 버스타고 택시타고 매번 고생입니다~
내년에는 꼭 연수를 받아서 장농면허에 탈출하여 큰 아이한테 자랑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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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로 인해 오랫동안 일을 쉬었어요~
다시금 취업을 하려고 하는데 막상 일자리가 쉽게 구해지지 않네요ㅠㅠ
하루빨리 재취업에 성공하여 일하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https://www.facebook.com/freetaplym/posts/2760888547308949
저의 새해소원은 시험합격이에요 ! 이번 곧 내일부터 시작하는 수험생활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도전은 늘 두려우면서 설레죠 올 한 해가 저에게나 저희 가족에게 모두 뜻깊은 한 해가 되길바래요
2019년에는 정말 많은 일이 있었던 한해에요. 봄엔 아파서 수술을 하게 되었고 5년동안 정들었던 신혼집을 떠나게 되었지만 저희 부부에게 귀한 생명이 찾아왔고 예쁘고 넉넉한 새집이 생겼으니 말이에요. 살면살수록 힘들고 버거울 때도 있지만 인생지사 새옹지마라고 하시던 어르신들의 말이 딱 맞는 것 같아요. 안좋은일이 생겼을 때 올해 삼재였던가 원망하는 마음이 한가득이다가도 또 안좋은 일을 잊을 만큼 좋은 일이 생겨났으니말이죠. 올해 2019년에는 돌이켜보면 눈물지을일도 고심한 일도 많았지만 그래도 행복던 시간들이었습니다. 내년에도 어쩌면 올해와 같이 힘들고 나쁜일을 겪게될지도 모르겠지만 금방 아픔을 잊을 수 있는 좋은 일도 생겨나길 기원합니다.
우선 첫번쨰는 2019년과 같이 저축목표액 설정해놓고 달성 입니다
그래도 작년보다는 좀더 모아볼 생각입니다
두번쨰는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까지 생각하는 그런 연인을 만나고 싶습니다 그래서 안정적인 가정을 꾸려가고 싶어요 어머니도 걱정을 하셔서 소원들어드리고 싶어요 ^^ 꼭 두가지 소원이 이루어 졌으면 하네요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2601042596676690&id=100003129245391
제소원은 조금 많아요 !!😅😅욕심쟁이라 욕하셔도 죽기전까지 이루고픈 간절한 소원들 이기에 다 적고 갑니당😂
1.가족들이 제발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2. 재취업해서 대출빚을 갚아나가고 싶어요
3.가족들과 국내든 해외든 양가 부모님 모시고 여행가고 싶습니다.
4.아이들을 사랑으로 잘 키우는 엄마가 되고싶어요!!
사랑하는 제 둘째 아들이 태어날때부터 선천성 심장병을 앓아서 정말 하루하루 숨 쉬는 것조차 힘들어 하고 그런아이를 어떻게 해줄 수 없는 애미는 안아주는 것 외엔 해줄게 없더라구요.
잘먹지 못하고,숨도 거칠고 조금 먹는 젖 마저도 다 토하고 ㅡㅜ
청색증에 동맥관개존증이 있고 천공까지 있어 백일 무렵 심장 수술을 했답니다~고작 4킬로 남짓한 여리디 여린 아이인데~
제 흘린 눈물을 다 모으면 한강이 될듯해요. 수술후에도 유난히 아픈 아이를 위해 올해에는 더욱 건강해지도록 엄마의 사랑을 가득 담은 정성스런 음식을 해먹이고 운동도 함께 할것입니다 ~!사람 많은 곳에 데리고 다니면 안된다고 해서 온실속의 꽃처럼 아이를 키웠어요 . 이젠좀 자연과 함께 하며 건강하게 자랄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어요.
시부모님 또한 연달아 갑상선과 임파선암을 진단 받으시고 수술 하셨습니다.
친정 부모님처럼 자상하고 사랑 많으신 우리 시부모님이 편찮으셔서 너무나 마음 아프고 슬펐습니다.
올해는 우리 모든 가족들이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
그리고 두번째 소망은 재취업에 성공하는 겁니다 취업에 성공해서 대출 빚을 갚고 싶네요 ~ 친정 부모님 사업빚 도 있고 집을 장만하며 대출 낸것도 ㅜ 있고이자가 너무나 많이 나가서 신랑혼자 벌어 살림하고 아이들 키우고 대출이자 까지 감당이안되네요.
버는건 한정적인데 나가는건 너무 많아서 마이너스통장에 빼쓰는데 걱정입니다 . 취업하여 가정에 보탬이 되고싶어요^^;
그리고 또하나의 간절한 소원 은..
사는게 힘들고 시부모님도 편찮으시고
아들도 아파서 온가족 여행 가본적이 없어요 .
3대가 모두모여 함께 어디로든 함께 가서 행복한 추억을 쌓고 치치고 힘든 시간들 치유하고 오고 싶네요!!
행복한 여행 갈날만 기다리고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
좀더 자상하고 현명한 엄마와 아내가 되는 것입니다.
삶이 좀 팍팍하니 맘의 여유가 없는것도 사실 ㅜ 아이들에게 신랑에게 짜증도 많이 부렸는데 좀더 자상한엄마, 친구같은엄마가 되어 웃음꽃 활짝 피는 가정을 만들고 싶어요♡
실은 로또 당첨이 되고픈게 젤 큰 소원인데 10년째 사도사도 ㅋㅋ 5천원짜리 하나 안되는 똥손을 가져서요 ㅜㅜㅜ
그리고 우리 부부 금슬이 장난아니게 좋아요 (천생연분을 만낫다죠 ㅎㅎㅎ) 서로 백년해로 하자고 첫날밤 약속한거도 꼭 이루어지길 두손모아 빕니다 (내 서방님아~ 나 외에는 절대 다른 여자 섬기지 말고 , 한눈팔지말지어다😂 아멘 ㅋㅋ
😅😅 #간절히외칩니다 #내소원아꼭이루어져랏!!!!
제 개인적으로는
#승진
#내집마련
#양가부모님 모시고 여행가기
#아이들과대화많이하기
#아내집안일더많이돕기
#부모님들께안부전화드리기
#건강을위해운동하기
승진도 ,내집마련의 꿈도 올해 꼭 이루고싶네요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다니며 정을 많이 쌓고십습니다 지금한참 부모의 사랑을 받을때인데 회사일로 바빠서 함께 해주지 못할때가 많은데 . 동호회 활동, 술친구 다 끊고 올해는 일등 아빠가 되어 친구처럼 함께 놀아주고 싶네요^^그리고 제일 간절히 바라는 소원은 ...올해 아이들이 안아프고 잘크는것입니다. 진심으로 간절히 바래봅니다!!^^;;;큰아이를 결혼한지 5년만에 힘들게 갓고 낳았는데 병원에서 줄곧 입원해 사네요 !! 새해에는 안아팠음 제발~ 바랍니다사랑하는 우리 와이프가 곧 출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 셋째랍니다
우리 큰딸래미도 참 힘들게 갖어서 금지옥엽 으로 키웠답니다 .우리 아내와
만나서 함께 살다 결혼까지 5년이라는 시간 동안 아이가 생기질 않아서.. 정말 맘고생이 많았습니다 .
중간에 아이가 한번 유산되고 아무리 노력해도 안생기더라구요 . 우리 와이프가 맘고생을 무척이나 했답니다 . 지금 힘들게 갖은 우리 큰아이낳고 ~~ 지금은 또 돌쟁이 아이에 뱃속에는 셋째 사랑이를 갖어서 아내가 참 힘들어 하고 있네요 . 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다 그만두고 아이들만 키우고 힘든 독박육아를 하고있네요 . 힘들게 생긴 우리 세 아이인 만큼 잘지키고픈 부모심정 이랄까요 . 우리 아가를 위해 사랑을 다하는 좋은 부모가 되도록 노력하럽니다 ^^ 늘 저는 아내와 아이들의 든든한 산타 클로스가 되어 줄것입니다
~ 사랑하는 우리 아내 그리고 큰딸 서윤이 작은딸 서영이 뱃속에 있는 태명 사랑이 ~~ !건강하고 또 건강하고 !!! 우리 다섯식구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너무나 감사한 한해 입니다
^^새해에도 원하는 꿈 이루며 행복하게 살고 싶네요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749939665415434&id=100011982226319
첫번째)다이어트 !!!
셋째낳고 살이 무진장 쪘어요
다시 원상복귀 하려면 15kg감량 해야합니다 / 채식위주의 건강 식단과 운동 병행으로 열심히 다이어트 할것입니다
두번째)자기계발 !!
셋째아이 좀 키우고 나면 /쿠킹클래스 ,베이킹 , 바리스타 ~등 도전해 보려고해요 .올해 꼭 등록해서 하나씩 저의 꿈을 이루어 가도록 할것입니다 .
세번째)여행 !!!
올여름 미국여행을 갔었는데 진짜 너무 행복했어요 ..내년에도 해외로 여행 가고 싶네요^^
올해 금연치료병원에서 챔픽스란 약을 먹으면서 4개월인가 금연한 적이 있습니다.
이게 첫 금연이였는데... 챔픽스란 약이 확실히 효과가 좋더군요.
하지만 실패했습니다.ㅠ
다시 피게 된 계기는 스트레스였습니다.
스트레스를 갑자기 거의 최고치까지 받으니까...
금연 실패에 대한 두려움, 아까운거 전혀 생각이 나지 않더군요.ㅠ
그리고 첫 금연을 할려고 할때 생각해보면...
딱히 어떤 큰 계기나 결심등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냥 어느날 누가 뭐라 하지도 않았는데... 한번 해보자...
내 스스로 그런 생각이 들고 제 의지로 바로 병원가서 상담받고 챔픽스 받아와서 그렇게 시작했습니다.
이번에도 이렇게 시작할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스트레스 관리를 좀 더 잘해야겠습니다.
한번 경험이 있었으니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그래서 내년에는 실패해도 포기하지 않고 또 다시 도전하고 도전해서 꼭 금연에 성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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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ory.kakao.com/skc3882/GFNz65RUnp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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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 목표는 개미처럼 모으자인데요
큰 돈 버는 재주는 제게 없는 것 같고 소소한 거 아끼고
소소한 거 바라면서 알뜰 살뜰 모아보는 게 이번 한 해의 목표예요
새해 소원은 부모님의 두눈에 머무르는
딸이 되는거예요 ~
세월의 흐름이라는 것은 참으로 무심해서인지
저 혼자만 한살 한살 나이먹는게 서럽다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답니다.
뒤를 돌아보니 늘 제 인생의 가장 큰 나무이자 지붕이셨던
아버지는 어느새 정년 퇴직을 맞이하셨고 ,
어머니는 매일같이 흰머리 걱정에 , 아픈 무릎때문에 일주일에
몇번씩 병원을 다니시곤 하네요 .
돌이켜보면 참으로 좋은 딸도 아니였고
내새울마한 훌륭한 딸도 아니였지만
늘 저의 곁에서 가장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으셨고 ,
" 우리 딸은 할 수 있어 !" 라는 용기와 사랑을
늘 전달해 주셨던 부모님 ..
" 늘 바쁜 딸 , 무심한 딸 " 이 아닌
사랑하는 나의 부모님 .
어느덧 쓸쓸해진 그림자를 보듬어 줄 수 있는 딸이 되고 싶습니다.
이제 제가 부모님의 보호자가 되어드리고 싶어요 .
새해 다짐이나 소망이라는 것은 늘 머릿속으로만 하고
실천해보지 못한 못난 사람이였지만
부모님 앞에서는 마음으로 다짐하고 사랑으로 실천할 수 있는
멋진 딸이 되고 싶어요
제과, 제빵 구분없이 어떤 과자와 빵, 케이크 모두 완벽하게 만들어 내고 싶네요.
장비빨이 예쁘고 맛있게 만들수있다 생각해 비싼, 우녹스오븐과 재료들을 구매했지만 저의 관심과 꾸준한 연습이 부족해서 그런지 만족스럽지 못하게 구워지네요ㅠㅠ
황금쥐띠 기운 마구마구 받아~
레시피없이도 홈베이킹에 능숙한 달인이 되어 홈베이킹 자격증도 꼭 따고 관련직종으로 이직도하고 싶어요.
한국도자기와 플레이팅도 예쁘게 꾸면서 많이 연습하고 노력하겠습니다!
파이팅 ~ ε⌯빠샤 (*Ü*)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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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dnrud415/status/1211924178011447298?s=19
https://blog.naver.com/juhanjin99/221755504973
그 일로 인해 동생과 친정아버지 사이까지 소원해져서 지금 독립해 따로 나가 살고 있는 상황이예요..~ 중간에서 어머니는 입장이 많이 곤란하고 힘들어 하시구요.. 제가 가까이에서 살고 있으면 중간에서 노력해보고 할텐데 워낙 먼곳으로 시집을 와서 그마저도 쉽지가 않네요..하루빨리 동생과 아버지의 사이가 원만해지기를 바라고 동생도 이혼의 아픔에서 벗어나 자신의 길을 당당히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리가족들 모두다 건강하고 다시 웃으며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그날이 빨리 오기를... 빌어봅니다..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970489399990860&id=100010894271316
https://blog.naver.com/fornest/221755546622 공유하였습니다^^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2644316525652256&set=a.288177361266196&type=3&theater 공유하였습니다^^
최근 많은 직장인들이 워라벨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일과 생활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나에게도 꿈과 미래가 있기에 오늘도 고군분투하며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바쁜 직장 생활로 그동안 잊고 지냈던 자신의 취미 생활을 찾아 실행화 해보고싶습니다.
“세월 앞에 장사 없다”라는 말이 있듯이 새해가 되면 역시 피해 갈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나이”인데요, 그럼에도 진부하게 들릴지 몰라도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라는 말이 있듯 나이를 떠나서 새로운 꿈에 도전하고, 끊임없이 배우고 원데이 클래스에 참여하면서 익히는 모습을 보여주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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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부모님께서 이제 나이가 있으셔서 그런지 더 걱정이 되는데 아프지 않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마음편하게 휴식할 수 있고 마음대로 꾸밀 수 있는 내집마련 할 수 있게 해주세요. 달님께서 소원 꼭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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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 가족건강 입니다
그동안 다람쥐 쳇바퀴처럼 매일 반복되는 하루하루에 가족들한테 소홀하고 잘 돌아보지 못하며 바쁘게만 살아왔었던거 같아요
매일 몸 여기저기 아프시다 말씀하시고
혼자사는집 같다는 엄마의 외로움도 모르고 무심한 딸로 살아왔네요
그러다보니 엄마가 많이 아프셨던것도 몰랐었어요
뒤늦게 병원모시고 가서 수술도 세번이나 하셨지만 결국 저희 엄마의 소중한 한쪽눈을 잃었네요
미리 병원 모시고 갔었더라면 시력을 살릴 수 있었는데 매일 빨갛게 충혈되어 계셨었던 엄마를 돌아보지 못했었네요
다가오는 2020년엔 소중한 사람들 잘 챙기는 따뜻한 한 해를
보내고싶어요
보고싶은 친구들도 자주 만나는 한 해를 보내려구요
진정한 친구는 만나는 횟수가 중요하지않지만
장사하느라 바쁘다는 핑계로 또 경기가 어렵다는 핑계로
친구들을 피하기도 했었거든요
새해에는 가족들과 주변사람들 잘 챙기고 멋진추억 많이 만들고 싶어요
2019년 시작할때 부모님 조금이라도 건강하실때 모시고
부지런히 여행다니려고 했었는데 잘 지키지 못한거같아
새해에는 여행도 많이다니고
2019보다 더 부지런해지렵니다^^
한국도자기와 함께했었던 2019년도 즐거웠었어요
새해에는 더 번창하시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대한민국 명품브랜드가 되어주시길 응원할께요
어제 얼마전 한국도자기몰에서 구입한 프라이팬을 동생한테
택배로 보내줬더니 좋아하네요
혼자 자취해서 프라이팬이랑 반찬이랑 이것저것 보내줬더니 프라이팬이 가장 맘에 들었나봐요
앞으로도 한국도자기몰 자주 이용하겠습니다
행복한 2020년되세요~~~♡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114171112255479&id=100009878022213
https://blog.naver.com/halfdream/221755611189
새해에는 저는 물론이고 가족 모두 꼭 건강하면 좋겠어요.
올해 건강검진을 받는 해라 병원에 다녀왔는데
추가 검진이 필요하다고 해서 큰 병원에 여러 번 왔다 갔다 하다 보니 병원비도 많이 나오고 결과를 기다리기까지 걱정이 되더라고요.
올해 건강검진을 받기 전부터 면역력이 떨어졌는지 목도 아프고 눈도 아프고 병원을 많이 다녔는데 체력이 많이 떨어진 게 몸으로 느껴졌어요.
해야 할 일도 많고 하고 싶은 일도 많은데 이 모든 건 건강해야지 할 수 있잖아요?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는데 제가 관리를 못한 것 같아요.
체력부터 차근차근 길러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한 한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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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엔 꼭 해내고 싶었는데 이렇게 저렇게 바쁘다보니 벌써 연말이 됐더라구요....~~~내년에는 꼭 꼭 꼭 어머니 모시고 가까운 제주라도 다녀와야겠어요^ㅡ^.... 한국도자기와 나누는 따뜻한 마음들.. 그리고 이 재미나고 유익한 정보들 친구들에게도 나누고 2020년에도 많은 분들과도 소통할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이 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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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마무리 잘 하시구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도 함께 하고 응원할게요 화이팅
저는 #가족건강과 #빚청산? 그리고 #행복을 빕니다 ㅜ
저의 소망은 재취업에 성공하는 겁니다 취업에 성공해서 대출 빚을 갚고 아이들이 배우고 싶어하는 것들도 맘껏 뒷바라지 해주고싶어요 친구보증 잘못서서 페가망할뻔한 우리집 ㅜㅜ 빚이 넘많아 그 빚갚느라 투잡하는 우리 신랑 ㅜㅜ 할만큼 해도 계속 이자에 뭐에 ㅜ 참으로 힘드네요 !!!!! 빚만없어도 숨통이 트일텐데 하는 생각만 8년째 합니다 . 힘들게 사느라 아이들 데꼬 지대로 여행 한번 못가고 , 아끼자아끼자 하며 , 좋은 옷도 음식도 포기하고 사는데 ... 이놈의 빚만 좀 없어졌음 우리 식구 조금더 여유를 가지고 사람 답게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내년엔 아르바이트라도 해서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힘든순간 가정을 포기 하지 않고 ...또 삶을 포기하지 않고 지금까지 사랑하나로 버텨 왔으니 !!!!!! 그것만으로도 감사 함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 그리고 또하나의 간절한 소원 은..사는게 힘들고 금전적으로 여의치 않아 온가족 여행 가본적이 없어요 .행복한 여행 갈날만 기다리고 있답니다. . 로또가 당청 되고 싶은게 사실 가장 큰 소원이지만 ...이루어지지 않을게 뻔하기에 !! 바라지도 않구요 ㅜ
우리 아들들 건강도 빌어봅니다
전에 교통사고로 아픔이 있었던 우리 막내를 보며 얼마나 가슴 졸였는지 ...그때 생각만하면 지금도 마음이 무너져 내려요. 이젠 다시는 우리 가족에게 슬픈일들이 닥치지 않고 행복만이 가득했음 좋겠어요!!
내년엔 모두 걱정없고 누나의 건강도 꼭 좋아 질수 있길 바랍니다
어느덧 2019년도 채 4시간도 남지 않았네요.
이루어 놓은 것도 없는데 또 이렇게 보내려니
모든 것이 아쉽기만 합니다. 제 소원은 우리 가족들
모두가 아픈데 없이 건강하고 항상 웃을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원래는 건강에 대해 별 관심이
없었는데 수년 전 크게 한번 아파보고 나니
여러가지 중에서도 건강이 제일 소중하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몸이 아프면 아픈 본인도
괴롭지만 아무리 멋진 사업구상이나 미래 계획이
있어도 그것을 차질없이 실천하기가 쉽지
않죠. 요행 실천하는 데까지는 성공했다고 해도
유지하기가 어렵거나 성공의 열매를 맛보기
직전에 영광의 자리에서 내려와야 할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다가오는 2020년 새해에
꾸준한 운동 및 식이요법 실천으로 건강을
관리하기로 결심했어요. 금전적 대박이나
명예 등 기타 다른 것들은 건강을 다진후에
도전하면 되죠. 몸이 건강하고 가족들이 항상
웃을 수 있다면 가정의 행복은 저절로 따라올 것
같아요. 부디 바라고 원하는 소원 모두 이루는
뜻깊고 보람찬 한 해 되기를 응원합니다.
https://blog.naver.com/doodul2/221755686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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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주년 결혼 기념일 이 있는 해이며, 아들의 고3 시작!~
건강하게 잘 자라준 아이들에게 감사하며, 언제나 착하게 커 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살면서 아이들 한번도 병원에 입원한 일도 없이 건강하게 커준 아이들의 앞날에 꽃길만 찾아와 주길 언제나 바라고 있답니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걸 잃어버리니 가족들 건강을 위해 언제나 노력하고 행복한 순간순간에 감사하며 서로 사랑하며 살고 싶답니다.
이제 아이들 건장하게 다 커서 가장을 꾸리며 잘 살고 있으니 전 아무 걱정이 없어요.
나를 위한 시간 나의 행복을 위한 노력 꾸준히 하고 싶네요.
여가 생활이 익숙하진 않지만 하나씩 배워나가고 싶어요.
노래교실, 댄스교실 수업 수강해 즐기는 일상을 선물 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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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외할머니의 수술을 앞두고 있어요.
일하시는 맏벌이 부부이신 보모님을 대신해 저를 가슴과 사랑으로 키워주신 분이세요.
어릴적에는 밥상에 놓여진 라면을먹다가 장난치다 허벅지에 쏟을뻔한
한번은 저의 잘못으로 뜨거운 라면냄비를 할머니가 발등으로 받아내시고는 저 대신 화상까지 입으시면서
마마으로 저를 키워주신 그런 분이세요..
몇 년 전부터 많이 아프셔서 계속 맘이 아팟는데 마지막 수술을 앞두고 있어요,
내년에는 할머니의 웃으시는 모습을 다시 꼭 뵙고 싶습니다.
할머니의 완쾌를 맘 가득히 두 손모아 기원합니다.
그리고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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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가족의 건강과 다이어트 꼭 성공하기 ]
늘 함께 하면서 유익한 정보 공유하고 소통하는 행복을 누렸습니다.
벌써 한해를 마무리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다가오는 2020년 경자년에는
좀 더 친근하고 행복한 모습으로 함께 할 수 있다는 희망으로 맞아봅니다.^^
새해는 미세먼지 없는 한해가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가족 친구 모두 건강하고 따뜻하고 행복한 해가 되길~👏 또 하루하루를 즐겁고 생기있게 살고 싶어요 그래서 운동을 꾸준히 하려구요 일단 주 3회 요가 빠지지 않게 도와주세용 달님
https://www.facebook.com/kangjoohyeong/posts/2879416545456432
2019년 연말 마무리 잘하고 다들 2020년은 꽃길만 걷길 바래요 ~